김택진-윤송이 지난해 11월 결혼, 가을 출산 앞두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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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41)와 윤송이 SKT 전 상무(31)가 올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41)와 윤송이 SKT 전 상무(31)가 비밀리에 결혼, 올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미 지난 11월 비밀리에 결혼해 올 가을 출산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택진 대표와 윤송이 전 상무의 인연은 지난 2004년 윤송이 전 상무가 엔씨소프트의 사외이사로 영입되며 시작됐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해 6월 한차례 열애설과 결혼설에 휘말린 적이 있으나 양측 모두 이를 부인한 바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지난해 11월 비공개로 치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윤송이 SKT 전 상무는 서울과학고등학교를 2년 만에 졸업한 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전자과를 졸업했다. 윤송이 전 상무는 2004년 3월 28세의 젊은 나이에 SKT 임원이 되는 파격적인 인사의 주인공으로 화제를 모았다.

서울대 전자공학과 출신인 김택진 사장은 지난 1997년 게임업체 엔씨소프트를 창업해 온라인 게임 `리니지`킨 신화의 주인공. 김택진 대표는 엔씨소프트 주식 27.27%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식 평가액은 약 2천8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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