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www.mgame.com)이 서비스하고 몬스터넷이 개발하는 ‘이터널시티’는 신규 서버 솔라리스를 7월 1일 오픈한다.
이터널시티는 현대사의 한 장면을 재현한 ‘명성황후 어썰트’, ‘6.25 한국 전쟁 어썰트’, ‘독도 사수 어썰트’, ‘대마도 정벌 어썰트’로 역사를 바로 잡고, 나라 사랑의 의식 게임으로 구현해 많은 화제를 일으킨 게임으로 2008년 여름을 맞이하여 신규 서버 솔라리스를 추가 오픈한다.
이터널시티는 신규 서버 솔라리스를 오픈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발전되었으며 이에 그랜드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7월 8일 기존 사냥터에서 단순히 사냥만 하던 지겨움을 없애고 매번 출구의 위치가 변경되는 비밀방에서 미션을 수행하여 탈출하는 것으로 기존 사냥터에서 느낄 수 없는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패러럴 큐브’ 시스템을 업데이트 예정이다.
또한 7월 15일 업데이트 예정인 ‘패러사이트 침공’은 매주 3회 진행되던 위토 침공 미션보다 작은 규모의 국지전으로 매일 오전, 오후 3시, 6시, 9시, 12시 일일 총 8번 실시한다. 참여 인원 최대 50명이 주어진 시간 동안 패러사이트로부터 NPC를 보호는 미션이다.
이 밖에도 이터널시티는 솔라리스 오픈과 그랜드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24인치 LCD 모니터, 아이리버 PMP, USB 4G 메모리 등 푸짐한 상품을 지급하는 대규모 이벤트도 마련하여 유저들에게 게임을 플레이하는 즐거움과 더불어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터널시티는 총기를 이용한 MMORPG로 빠른 화면 전개, 세밀한 조작감, 액션성이 조화를 이루며 전투시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으며, 종로, 경복궁, 한강 시민공원, 인천공항 등 섬세하고 정밀한 우리 도시의 배경 모사로 온라인 상의 또 다른 대한민국을 볼 수 있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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