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는 캐주얼 대전 액션 게임 ‘겟앰프드(getamped.windyzone.com)’에 신규 전사 캐릭터 ‘스카우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윈디소프트는 캐주얼 대전 액션 게임 ‘겟앰프드(getamped.windyzone.com)’에 신규 전사 캐릭터 ‘스카우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카우트’는 기존 캐릭터 ‘스파이’와 ‘닌자’의 장점만을 결합한 캐릭터로, 기본 공격력은 약하지만 상대방의 무기를 뺏어올 수 있는 능력, 상대방을 강제적으로 앞으로 끌어당기는 능력으로 낮은 공격력을 커버할 수 있다.
또 상대방의 위치 및 아이템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레이더를 갖추고 있어, 상대방보다 아이템을 먼저 획득할 수 있으며 상대방을 위치 파악해 기습 공격을 가할 수도 있다.
이와 더불어 자신의 팀 마크를 변경해 상대팀 소속으로 위장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1대 다수전 또는 팀전에서 적을 제압하는 데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카우트’는 기존 캐릭터 ‘스파이’와 ‘닌자’를 각각 30회 이상 플레이 한 게이머만 즐길 수 있으나, 특별 이벤트 기간인 오는 9일까지는 아무 조건 없이 구입해 즐길 수 있다.
윈디소프트의 겟앰프드팀 이재민 팀장은 “대전액션의 재미를 한층 더해줄 신규 캐릭터의 도입으로, 곧 여름방학을 맞이할 게이머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꾸준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해, 게임의 완성도 및 게이머들의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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