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코리아는 슈팅게임 ‘프랙쳐(Fracture)’의 스크린샷을 공개하고, 오는 10월 xbox360용과 PS3 한글판을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프랙쳐는 루카스아츠 산하 데이원 스튜디오(Day 1 Studio)가 제작중인 타이틀로, 1인칭 슈팅 (FPS)와 3인칭 슈팅(TPS: Third Person Shooting)을 적절히 혼합한 새로운 개념의 슈팅게임이며 하이퀄리티 그래픽을 자랑한다.
‘프랙쳐’의 배경은 미래의 미국이다. 2161년 지구는 기후의 큰 변화가 생겨 바다가 범람, 각 대륙은 다시금 나뉘게 되었고, 미국은 동서로 분리되었다. 동서로 갈라진 미국은 태평양공화국과 대서양연합국으로 각자 독립하여 신기술을 통해 발전하게 됐지만, 태평양공화국 지도자는 세계정복의 야심을 품는 악당이 되고, 양국은 정치적 반목과 주도권 다툼으로 ‘제2 남북전쟁’으로 각자 전쟁과 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게임의 주인공 젯 브로디 (Jet Brody)는 대서양연합국의 특수부대 일원으로, 적국인 태평양연합국 연구소에 침투하며 게임이 시작된다.
‘프랙쳐’는 전반적으로 3인칭 슈팅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스나이퍼 라이플을 사용하거나 몇 가지 무기 등에 있어서는 FPS처럼 1인칭 모드로 진행되기 때문에 각 방식의 장점이 조화를 이루며 보다 흥미롭다.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의 경우 약 10시간의 플레이 분량으로 제작되고 있고, 총 3막으로 이뤄져 있으며 각 아래에 작은 미션들이 포함돼 있다. 각기 빠른 템포의 구성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보다 박진감 있고 흥미로운 플레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프랙쳐’에서는 지형 변경(Terrain Deformation) 시스템이 가장 중요한 게임 요소이다. 이것은 캐릭터가 인트랜쳐(entrencher) 무기나 폭탄, 기타 액션을 사용해 지형을 높이거나 낮추는 등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언덕을 만들거나 길을 만들거나, 건물에 올라가거나 또는 은폐 엄폐하여 적을 교란할 수 있다. 온라인 멀티플레이에서는 이 지형 변경 시스템을 응용, 하나의 독특한 게임방식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이외 ‘프랙쳐’의 특징으로는 오토세이브 기능이 있다. 이는 슈팅게임에서 게이머가 일일이 세이브해야 하는 귀찮은 부담을 덜어줬을 뿐 아니라, 급하게 다른 일을 하거나 게임을 떠나도 자동 저장되어 편리하다. 다음으로 멀티플레이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무기, 수류탄 등을 보다 개성 있게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멀티플레이에서는 팀전, 개인전, 깃발뺏기 등의 다양한 게임방식이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프랙쳐는 xbox360과 PS3용으로 현재 개발중이며, 국내에는 한글화되어 출시될 예정이다. 또 개발사인 루카스아츠 측은 향후 다운로드 컨텐츠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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