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4 E3 발표설 제기,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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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로’의 차기작 ‘헤일로4’의 E3 공개설이 제기되고 있다. 오는 15일에서 17일 LA에서 개최되는 E3쇼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헤일로4’를 공식적으로 발표한다는 것.

‘헤일로’의 차기작 ‘헤일로4’의 E3 공개설이 제기되고 있다. 오는 15일에서 17일 LA에서 개최되는 E3쇼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헤일로4’를 공식적으로 발표한다는 것.

최근 ‘Sarcastic 게이머’ 등 북미의 게임전문매체들은 관계자들의 멘트를 인용해 이미 번지 내에서 ‘헤일로4’가 개발 중에 있으며 오는 E3에서 공식적으로 게임이 발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번지는 ‘헤일로3’의 런칭 이후 퍼블리셔와 소속 개발사의 관계를 청산(독립 개발사로 전환)했으나 여전히 ‘헤일로’ 시리즈에 대한 판권을 공동으로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가 ‘헤일로4’의 제작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실제로 쉐인 킴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번지와 여전히 좋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러길 바란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 ‘헤일로3’의 전설모드에서는 ‘헤일로 3’에서 마스터 치프의 이야기가 공식적으로 끝난 것으로 되어있지만, ‘헤일로 3’의 전설 난이도를 클리어할 경우 숨겨진 엔딩이 나온다. 이 숨겨진 엔딩은 ‘마스터 치프’와 AI ‘코타나’가 행성 폭발을 피해 어느 우주공간으로 텔레포트하고, ‘마스터 치프’는 동면에 들어간 후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유유히 우주를 떠돌아 다니던 ‘마스터 치프’의 우주선 앞에 기계로 둘러싸인 행성이 나타난다는 스토리. 새로운 이야기로 `헤일로4`가 개발될 여지를 남겨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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