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사무라이 스피리츠 6번의 승부 29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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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 코리아는 명작 대전액션 게임 ‘사무라이 스피리츠 6번의 승부‘ PS2를 7월 29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액티비전 코리아는 명작 대전액션 게임 ‘사무라이 스피리츠 6번의 승부‘ PS2를 7월 29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무라이 스피리츠’는 SNK Playmore의 대표적인 액션 게임 타이틀로 지금까지 게이머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으며, 올해 ‘사무라이 스피리츠’ 발매 15주년 기념으로 시리즈 6개 타이틀이 한 번에 수록되어 선보이게 됐다.

‘사무라이 스피리츠 6번의 승부’는, 일본에서는 7월 24일, 한국에서는 7월 29일에 출시될 예정으로, 거의 동시에 선보이게 됐다. ‘사무라이 스피리츠’, ‘진 사무라이 스피리츠’, ‘사무라이 스피리츠 참홍랑무쌍검’ 그리고 ‘사무라이 스피리츠 천초강림’, ‘사무라이 스피리츠 영’과 ‘사무라이 스피리츠 천하제일검객전’ 등 6개 타이틀이 수록되어 있다.

‘사무라이 스피리츠’의 배경은 1788년 일본. 기근과 혼란의 와중에서 아마쿠사 시로 도키사다가 막부에게 당한 한을 풀기 위해 악당을 모아 세상을 멸하려 한다. 굳은 심지의 사무라이들, 그 신념을 가진 자들이 악당에 맞서 싸우면서 액션이 펼쳐지는 것으로 시리즈가 시작된다. 아마쿠사 이외에 암흑신 암브로지아, 진쿠로 등 수 많은 악한들을 물리쳐야 한다.

‘사무라이 스피리츠’의 특징으로 아케이드 모드, 연습 모드 그리고 대전 모드가 있는데, 각 모드를 통해 ‘천하제일검객전’을 제외한 5가지 게임을 모드에 맞게 즐길 수 있고, 오리지널과 새로 선보인 2종류의 BGM이 수록돼 있으며, 캐릭터 컬러를 변경할 수 있는 캐릭터 편집 기능도 포함돼 있다. ‘천하제일검객전’은 보너스 요소로 성우 재녹음을 거쳐 수록 되었고, 아케이드, 연습, 대전 모드와는 달리 별도의 모드를 통해 플레이 가능하다. ‘천하제일검객전’의 주의할 점으로 게임설정 등의 데이터가 소실될 수 있기 때문에, 시작 전에 PS2용 메모리카드를 준비해야 한다.

게임은 2인용까지 지원되며 진동지원 그리고 기본 컨트롤러 및 아날로그 컨트롤러, 네오지오 테크닉스 2와 3까지 모두 지원되는 등 다양한 컨트롤러 사용이 가능하다.

액티비전 코리아는 “일본 현지와 거의 동시에 발매되는 사무라이 스피리츠를 통해 많은 게이머들이 다시금 대전액션의 정수에 빠졌으면 한다.”며 “시리즈 6개 타이틀이 모두 있어 소장가치가 높으며, 비록 고해상도의 최신게임은 아닐지라도 그 조작감과 손맛은 누구나 인정하는 명불허전 타이틀로서 큰 각광을 받을 것.”이고 밝혔다.

한편 ‘사무라이 스피리츠 6번의 승부’는 Wii 전용으로도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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