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아나토미, 휴대폰 게임으로 전격 출시!

/ 2
미국드라마 열풍이 올해에도 변함 없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CSI’ 및 ‘로스트’, ‘위기의 주부들’과 더불어 국내에서 美드라마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본격 의학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가 휴대폰게임으로 국내에 서비스된다.

미국드라마 열풍이 올해에도 변함 없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CSI’ 및 ‘로스트’, ‘위기의 주부들’과 더불어 국내에서 美드라마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본격 의학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가 휴대폰게임으로 국내에 서비스된다.

다국적 휴대폰게임 개발 배급사, 게임로프트의 한국법인 은 10일, 美ABC방송국의 간판 TV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의 공식 휴대폰게임을 LG 텔레콤을 통해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레이 아나토미’는 ‘시애틀 그레이스 병원’에서 외과 인턴 생활을 시작한 메레디스 그레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젊은 의사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야망을 그린 TV드라마로 2005년 3월 처음 방영됐다. 병원에 첫 발을 내디딘 신출내기 의사들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그린 이 드라마는 복잡한 인물 관계와 치밀하게 짜인 극의 흐름을 앞세워 전 세계 시청자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으면서 국내에서도 수 많은 매니아를 양산하기도 했다.

게임로프트가 선보일 ‘그레이 아나토미’ 공식 휴대폰게임은 원작의 세계관과 줄거리를 준수해 제작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유저는 원작대로 극의 주인공인 메레디스 그레이가 되어 이지를 비롯한 조지와 크리스티나, 알렉스 등 동료들과 더불어 전문 외과 의사로 거듭나게 된다. 원작TV드라마에 등장하는 시애틀 그레이스 병원을 비롯한 병실 및 홀, 술집 그리고 메레디스의 집 등 다양한 장소가 게임에 포함되어 있으며, 드라마에 등장했던 다양한 개성의 외모와 성격을 가진 캐릭터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스토리는 시즌1에서 시즌 3까지 원작 드라마에 등장했던 가장 드라마틱한 장면을 바탕으로 원작 드라마 작가와 협업하여 기획되었으며, 원작 드라마의 하이라이트를 유저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심장학이나 신경학, 외상학과 연관된 수술이 미니게임 방식으로 묘사되어 환자를 진찰하고 수술하는 과정이 10여종의 미니게임으로 제공되며, 동료들과의 대화를 통해 건강을 비롯한 심리, 유머, 인간관계 등 각종 능력치를 키움과 동시에 가장 친한 친구가 되거나 사랑하는 연인 관계로 발전하는 육성 시스템을 탑재했다. 특히 단순 명료한 조작법에 누구나 쉽게 적응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로 완성도와 재미를 모두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6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