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7월 14일(미국 현지시각)부터 ‘E3 (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2008’ 의 행사 내용을 Xbox360팬들에게 생생하게 공개한다.
E3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종합 게임 전시회로 출시 예정인 게임 타이틀의 동영상, 프리뷰, 데모들이 공개돼 향후 게임업계의 향배를 가늠해볼 수 있는 전세계 게임업계의 최대 축제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1,200만 명이 넘는 전 세계 Xbox LIVE 회원들이 E3 2008의 내용을 집에서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Xbox LIVE를 통해 E3 현장을 공개하는 ‘E3 브링 잇 홈(E3: Bring it Home)’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E3 브링잇 홈’ 프로그램은 2006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것으로 E3 2008 현장에서 공개되는 Xbox360과 관련된 최신 소식들이 Xbox LIVE를 통해 고화질 영상으로 전달되며 Xbox LIVE 회원들에게 무료로 공개된다.
이번 ‘E3브링 잇 홈’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E3 기조연설 하이라이트가 공개되며, E3 행사의 뒷풍경은 물론 게임 업계 내 주요 리더 및 개발자와의 독점 인터뷰가 영상으로 제공된다. 또 미공개 기대작들의 플레이 동영상과 2008년의 블록버스터 타이틀, 인기 타이틀의 스크린샷, 게임 동영상이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E3 브링잇 홈’을 통해 Xbox360 팬들은 새로운 게임 이미지와 테마를 직접 적용해볼 수 있으며 최신 공개작 가운데 일부는 직접 시연도 해볼 수 있다. 특히, Xbox 360용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투 휴먼(Too Human)’은 다운로드 형태로 데모가 제공될 예정이어서 Xbox LIVE 회원들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행사로 다운로드형 HD 영화와 TV 콘텐츠의 선도적인 시장으로 자리잡고 있는 Xbox LIVE 마켓플레이스의 라이브러리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Xbox LIVE 마켓플레이스는 이미 총 플레이 시간 4,800시간을 넘어서는 풍성한 HD 및 SD 화질의 다운로드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E3 브링 잇 홈’의 컨텐츠는 Xbox LIVE 회원이면 누구나 Xbox LIVE 마켓플레이스나 www.xbox.com/LIVE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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