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www.gravity.co.kr)는 하드코어 MMORPG ‘레퀴엠 온라인’이 지난 13일 진행한 제 1회 길드전 결승전에서 발데스 서버의 ‘월하’ 길드가 첫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길드전 시스템 업데이트 이후 처음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발데스, 레퀴드, 알레스, 트레케인, 몰리토르 등 전 서버에서 1개 이상의 길드가 참여, 소속 서버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최종 발데스 서버의 ‘월하’ 길드와 알레스 서버의 ‘스카이라인’ 길드가 결승에 올라 지난 13일 접전 끝에 100:92로 ‘월하’ 길드가 승리했다.
제 1회 길드전 결승 경기 초반에는 ‘스카이라인’ 길드가 23:3의 승점으로 우세한 모습을 보였으나,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월하’ 길드가 맹렬히 추격해 경기 시작 23분 후 역전에 성공하며, 결국 우승을 차지했다. ‘월하’ 길드는 지난달 개최된 길드전 사전 이벤트에서 아쉽게 2위에 그쳤으나, 이번 우승으로 레퀴엠 최강 길드라는 자존심을 세웠다.
제 1회 길드전 우승으로 ‘월하’ 길드는 길드전 참가 등록시 모인 게임 머니의 50%와 경험치, 아이템 드롭율, 스테이터스, 체력, 마력 등을 추가로 높여주는 다양한 특별 아이템을 지급 받았다. 또, 첫 우승 기념으로 ‘월하’ 길드가 소속된 발데스 서버에는 14일 밤 8시부터 12시까지 아이템 드롭율 500% 증가 혜택이 제공된다.
윤상진 레퀴엠 사업부장은 “자신이 소속된 서버의 길드를 응원하거나 직접 인터넷으로 실황중계를 하는 등 많은 유저들이 첫 길드전에 관심을 보여준 것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더욱 편리하고 재미있는 길드전으로 보완해 갈 예정이니 더 큰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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