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너무 좁다! 하반기 국내 캐주얼RPG의 양대산맥 `메이플스토리`와 `라테일`이 미국시장에서 맞붙는다.
`메이플스토리`가 미국시장서 선전하는 가운데, 같은 캐주얼RPG `라테일`도 미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액토즈소프트는 22일 열린 라테일 서비스 2주년 행사장에서 일본, 중국 시장에 이어 오는 9월부터 미국시장에 진출 할 것이라 밝혔다. 지난 2007년 일본에 진출한 `라테일`은 작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월매출액 400% 이상 올리며 해외수출에 청신호를 올렸다.
이에 따라 일본 퍼블리셔 `게임팟`은 올해 `라테일` 일본 마케팅 비용을 3배까지 올리며 의욕적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일본진출 성공에서 자신감을 얻은 액토즈소프트는 캐주얼게임 불모지나 다름 없는 미국시장에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순탄하게 성공가도를 달렸던 일본과는 달리 미국시장은 강력한 경쟁자가 앞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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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북미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메이플스토리`와 필연적으로 만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메이플스토리`는 캐주얼게임 불모지나 다름없는 미국시장에서 3년 동안 수출액 1억달러 이상의 성과를 냈다. 그야말로 한국 온라인게임의 해외 성공신화를 입증한 게임이다.
여기에 `라테일`이 가세하면서 미국 캐주얼게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한국게임간의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객관적인 전력으로 보면 단연 `메이플스토리`가 우세하다. 이미 미국에 지사를 두고 착실하게 인지도를 쌓아온 상태다. 여기에 라테일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철저히 미국식으로 현지화 하는 등 메이플의 아성에 맞대응 할 예정이다.
두게임의 미국승부사는 쉽게 예측할 수 없다. 캐주얼게임에 대한 인식이 낮은 북미시장서 어떤 변수가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과 일본 등 동양적 정서를 담고 있는 국내 온라인 캐주얼게임이 MMORPG를 선호하는 미국 유저들의 관심을 끌기란 쉽지 않다. 그만큼 철저한 현지화 작업이 필요하다.
액토즈소프트 해외사업부 고정훈 과장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및 저사양 PC에 무리없이 돌아가는 게임성으로 일본시장을 공략했다"며 "철저한 현지화와 맞춤형 서비스로 미국시장 진출도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전문가는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한국, 일본 캐주얼게임 시장과는 달리 미국은 아직 발굴되지 않은 금광과 같은 시장"이라며 "동양과 문화가 다른 미국의 유저들이 쉽게 적응할 만한 현지화 서비스가 성공의 관건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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