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서비스하는 정통 무협 MMORPG `미르의 전설` 시리즈가 여름시즌을 맞아 신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욱이, `미르의 전설2`는 상용화 7년 만에, `미르의 전설3`은 상용화 5년 만에 첫 신규 캐릭터의 등장이어서,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미르의 전설2`는 자객이라는 이름으로, `미르의 전설3`은 살수라는 이름으로 등장 할 예정이며, 신규 직업에 알맞은 빠른 기술을 요하는 신무기, 무공 그리고 아이템 등을 함께 선보인다. 신규 캐릭터 일러스트를 통해서는 ‘암살자’라는 직업 군에 알맞게 은밀하고 기민한 움직임으로 대상을 신속하게 처단하는 모습을 개성 있게 표현하였으며, 레벨 별로 더욱 노련한 모습이 부각되었다.
위메이드 사업개발본부 노철 상무이사는 “ ‘살수’와 ‘자객’에 어울리는 바람 같은 날렵함과 민첩함을 캐릭터에 녹아냈다.”며, “이번 신규 직업 군 도입으로 `미르의 전설`이 가지고 있는 장점 중 하나인 직업 군 간 최적 밸런싱이 더욱 단단해졌으니,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미르의 전설` 시리즈는 오늘 신규캐릭터에 대한 공개 일정을 공개하였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mir2.co.kr/ www.mir3.co.kr))를 통하여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미르의 전설` 시리즈는 2001년, 무협MMORPG의 장을 연 대표적인 1세대 게임으로 지난 7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작년 6월 부분 유료화를 시작하고, 전국유저간담회 투어와 대규모 업데이트 시리즈를 진행해오면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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