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서비스하는 정통 무협 MMORPG `미르의 전설` 시리즈가 신규 직업을 도입 후,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8월 내내 진행한다.
이용자들이 새로 등장한 신규 직업 “자객(미르의 전설2)”과 “살수(미르의 전설3)”에 빠르게 적응하고 다른 직업 군과 즐겁게 협업 플레이 하기 위한 신 직업 런칭 이벤트와 여름 이벤트가 그것이다.
`미르의 전설2`에서는 신규 직업인 “자객” 캐릭터를 생성 한 후, 성장 하는 동안 레벨에 따라 다양한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는 “자객의 비밀을 밝혀라” 이벤트가 제공되며,
“미르2 여름나기 업앤다운 이벤트”를 통해서는 8월 20일까지 무공과 30억의 밀전이 상품으로 제공된다. 광석 가격도 대폭 할인되고, 주말에는 경험치 획득율이 상승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르의 전설3`에서도 역시 신규캐릭터를 생성하고 키우는 재미를 더욱 느낄 수 있도록 “살수 기념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일정 레벨이 되면 아이템이 쏟아지고, 살수가 들어간 그룹에는 경험치가 20% 상승되며, 살수만을 위한 특별 아이템 “살수보령수”도 선보인다.
또 `미르의 전설3`에서는 여름 이벤트로 “쿨 섬머 이벤트”가 진행되는데, 매주 주말마다 경험치가 대폭 상승하며 ‘운영자’ ‘개발자’ 이름의 몬스터들을 잡게 되면 연환, 용마환 등 희귀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한다.
위메이드 사업개발본부 노철 상무이사는 “이용자들의 플레이 시간과 성향을 연구해 `미르의 전설`을 아껴주시는 분들이 게임을 좀 더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미르의 전설` 시리즈는 지난 수요일 신규직업 등장 이후 동시 접속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mir2.co.kr/ www.mir3.co.kr)를 통하여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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