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1일부터 `라테일`의 북미지역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일 새벽 2시 서버를 오픈 했으며, 현재 총 5,000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CBT는 8월 7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유저들이 한 번에 몰릴 것을 대비해 5개 서버를 준비했다.
5,000명의 ‘라테일’ 1차 CBT 테스터는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 자원한 지원자로, 총 7,151명 중 선발된 인원이다.
이번 CBT의 목적은 북미 지역 유저들의 플레이 원활성 테스트 및 컨텐츠 검증 테스트다.
액토즈소프트 유명상 기획팀장은 “미국 서비스를 위해 올 초부터 개발실의 모든 전력을 기울여왔다”며 “라테일은 처음서부터 기획 의도 자체가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했다. 지금부터 ‘라테일’만의 매력을 확실하게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라테일’은 이번 북미지역 서비스를 기념해 미국 유저들이 좋아할 만한 미국 맵(맵이름= 빅애플)을 업데이트 하기도 했다.
‘라테일’ 북미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액토즈소프트의 도연경 주임은 “현재까지 상황은 나쁘지 않다. 유저들도 첫날치고 이렇게 렉없는 게임은 처음 봤다는 의견을 주고 있으며, 미국 서비스사인 OGPlanet 역시, 지금까지 런칭해 봤던 게임 중에 수치적으로 가장 안정적이고 또 반응도 좋다고 전해왔다”며 “많은 준비를 한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액토즈소프트는 ‘라테일’의 강력한 게임성을 무기로,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미 06년 한국 런칭에 이어 07년 중국과 일본 시장에 진출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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