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콘텐츠 전문업체인 옐로우엔터테인먼트는 일본 모바일게임 스튜디오(MGS), 배용준의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두뇌개발 온라인게임 제작 유통에 대한 3사 체결식을 일본 도쿄에서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일본 도쿄 IMJ그룹의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 체결식에서는 3사 대표가 모여 이번 사업에 대한 업무 제휴 체결을 공식적으로 선언함과 동시에 이번 ‘두뇌개발게임’에 대한 설명과 각 사의 시장 전개방향 및 전망 등에 대해 일본 현지 기자들에게 알리는 보고회를 겸하는 자리를 가졌다.
3사는 이번 조인식에 앞서, 지난 14일과 16일 공시를 통해 키이스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배우 배용준의 초상권과 배용준 테디베어 ‘준베어’가 함께 등장하는 국내 최초의 ‘두뇌게임’을 일본 MGS와 공동 개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올 겨울 정식 서비스 예정인 이번 프로젝트는 배용준과 그의 캐릭터를 이용한 ‘준베어’가 함께 등장해 게임의 핵심적인 진행 및 다양한 게임 캐릭터로 선보일 예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PC 온라인게임과 아이폰 두뇌개발 온라임게임이다.
이번 업무 제휴에 따라 키이스트는 두뇌개발 온라인게임에 배용준 초상권 및 ‘준베어’ 캐릭터를 제공하고, MGS는 기획 개발 편집 운용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옐로우엔터는 지난 5월 온라인게임 ‘패닉커즈’의 글로벌 판권투자를 시작으로 차승혁 온라인 본부장을 주축으로 한 전세계 배급 마케팅 스폰서십 현지화 등 글로벌 퍼블리싱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옐로우엔터와 이번 프로젝트를 공동개발 진행하는 일본의 MGS는 1985년 설립된 게임개발 전문기업으로 아케이드게임 가정용게임 PC게임 휴대용게임을 제작해온 유력업체. 히트작으로는 메탈 사가(NDS), 프로젝트 미네르바(PS2) 등 다수의 게임이 있다
특히 이번 ‘두뇌게임’ 개발의 총 지휘는 전설적인 게임 ‘제비우스(xevious)’를 탄생시키고 세계 10대 프로그래머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엔도 마사노부 회장이 맡아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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