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수, 저그 넘어 스타리그 16강 복귀하나

/ 2
염보성(MBC게임, 테란), 이영호(KTF, 테란), 박영민(CJ, 프로토스) 등 지난 스타리그 16강 출신 선수들이 예선 진출자들의 거센 도전을 물리치고 속속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16강으로 복귀하고 있는 가운데, 4회차에도 이러한 법칙이 이어질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염보성(MBC게임, 테란), 이영호(KTF, 테란), 박영민(CJ, 프로토스) 등 지난 스타리그 16강 출신 선수들이 예선 진출자들의 거센 도전을 물리치고 속속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16강으로 복귀하고 있는 가운데, 4회차에도 이러한 법칙이 이어질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045710) 계열의 게임채널 온게임넷과 신규 인터넷 플렛폼 플레이플닷컴(www.playple.com)은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36강 4회차 경기를 11일(월) 저녁 6시 30분부터 생중계한다. 전용준, 엄재경, 김태형 진행.

4회차에 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은 윤종민(SKT, 저그), 진영수(STX, 테란), 정영철(MBC게임, 저그). 진영수와 정영철의 승자와 지난 스타리거 윤종민이 대결을 펼쳐 최종 승자가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16강에 진출한다.

윤종민의 경우 앞선 36강 경기들의 전철을 밟고 싶겠지만, 이번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 진영수라는 강한 저항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 `EVER 스타리그 2007` 이후로 3시즌 만에 다시 스타리그 16강에 도전하는 진영수는 `EVER 스타리그 2007`, `DAUM 스타리그 2007`에서 모두 8강까지 올랐던 강력한 테란 유저이다. 특히 저그전에 더욱 강력한 모습을 선보이는 선수. 더구나 이번 32강에서도 모두 저그만 상대하면 되는 상황이라 연습을 준비하는 과정도 유리하다.

윤종민이 진영수라는 강력한 걸림돌을 넘어 스타리그 16강에 다시 복귀할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진영수가 3시즌 만에 본인의 건재함을 알리며 스타리그 16강에 컴백할 것인지, 그도 아니면 팀플레이 유저라는 껍질을 벗고 정영철이 생애 첫 스타리그 16강에 오를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6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