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e스포츠 국제기구인 국제 e스포츠 연맹(International e-Sports Federation: IeSF) 발족을 위한 협약식이 오늘 8월 11일(월) 부산 누리마루에서 거행되었다. 이날 연맹 발족식에서는 한국, 독일, 오스트리아, 덴마크, 네덜란드, 벨기에, 스위스, 대만, 베트남 등 9개국의 e스포츠 협/단체장이 회원 가입 및 연맹 발족을 위한 MOU에 서명함으로써 IeSF의 창립회원국 자격을 얻게 되었다. 중국, 일본, 영국도 옵저버로 참관하여 국제 e스포츠 연맹(IeSF)의 발족을 축하, 향후 연맹 가입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발족식은 심포지엄의 주최 기관인 한국e스포츠협회 김신배 회장과 한국게임산업진흥원 관계자를 비롯하여, 후원 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의 김장실 제1차관, 부산광역시 안준태 행정부시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규철 원장, 공군 ACE 프로게임단 고봉홍 단장,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서수길 대표 등 국내 인사들과 11개국 e스포츠 협/단체 및 정부 관계자, 미디어를 포함하여 총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APEC 정상회의가 열렸던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화려하게 펼쳐졌다.
전날 국제 e스포츠 심포지엄 본 행사를 통해 이미 국제적인 e스포츠 기구의 필요성과 역할에 공감한 각국 e스포츠 관계자들은 심포지엄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연맹의 나아갈 방향과 운영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연맹 창설과 참여에 적극적인 호응을 보였으며, 이에 기꺼이 동참할 뜻을 표명하였다.
한편, 오늘 발족식을 통해 공식 선포된 국제 e스포츠 연맹은 오는 11월 한국에서 설립 총회를 개최하여 연맹 조직 및 세부규정을 담은 정관을 확정하고 연맹 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며, IeSF 사무국의 국내 설립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연맹 회원국을 중심으로 ‘세계 e스포츠 대회(IeSF Invitational)’를 국내 대표적인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 기간(11.13~16)과 연계하여 개최할 예정이며, 향후 IeSF 공식 e스포츠 대회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IeSF 설립을 계기로 국내적으로는 e스포츠의 정식체육종목화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국제적으로는 IeSF라는 e스포츠의 구심점이 마련되면서 e스포츠의 선수, 규정, 대회, 종목 등에 대한 국제적 표준 설정, 종목 개발사 및 각종 대회 관련 기관과의 교류 등을 통해 e스포츠가 한층 체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보다 발전적인 미래스포츠로서 e스포츠의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로 즐기기 좋아진 ‘갓겜’ 8선
- '자본잠식' 라인게임즈, 경영난에 전사 희망퇴직 단행
- 전작 제작진 참여, 라스트오리진2 전투에 덱 빌딩 추가
- 소아온 신작 ‘에코스 오브 아인크라드’ 메타 64점 혹평
- 지루한 반복 파밍은 끝났다, 그랑블루 리링크 엔드라그
- [인디言] ‘미츄’ 버튜버가 나를 추적한다, 얀데레 바이러스
- [오늘의 스팀] 에이펙스x사펑 엣지러너 컬래버 한다
- 국립중앙도서관이 ‘단종된 게임 보존’ 전시회 여는 사연은?
- 현역 전문가가 알려주는, 게임 '번역'과 ‘현지화’의 차이점
- [오늘의 스팀] “돈 값 못해” 업뎃 역풍 분 아크: 어센디드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2
FC 온라인
-
33
발로란트
-
42
메이플스토리
-
52
리니지
-
61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7
로스트아크
-
83
아이온2
-
9
서든어택
-
10
오버워치(오버워치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