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36강 죽음의 F조, 스타일리스트 대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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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강 조지명이 완성된 이후 김택용(SKT, 프로토스), 변형태(CJ, 테란), 박지호(MBC게임, 프로토스)가 한 조에 속하며 죽음의 조로 화제가 된 F조 경기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36강 조지명이 완성된 이후 김택용(SKT, 프로토스), 변형태(CJ, 테란), 박지호(MBC게임, 프로토스)가 한 조에 속하며 죽음의 조로 화제가 된 F조 경기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045710) 계열의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 36강 F조 경기를 15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생중계한다. 전용준, 엄재경, 김태형 진행.

F조에 속한 김택용, 변형태, 박지호 모두 스타리그 출신. 이번 `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까지 포함하여 김택용은 6번째, 변형태는 8번째, 박지호는 4번째 스타리그 본선무대에 오른 베테랑들이다. 특히 변형태는 2007년 11월 이후, 박지호가 2006년 5월 이후 오랜만에 스타리그에 복귀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세 선수 모두 여유를 부릴 수는 없다. 셋 중 단 한 명만 스타리그 16강으로 진출할 수 있기 때문. 여기서 패배하면 다시 예선전으로 떨어지게 된다.

김택용, 변형태, 박지호 모두 스타크래프트 계에서 스타일리스트로도 유명한 선수들. 김택용은 ‘견제’, 변형태는 ‘스피드’, 박지호는 ‘뚝심’을 내세운 특유의 스타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먼저 변형태와 박지호가 3전 2선승제를 치러 승자를 가르고, 이 승자가 김택용과 다시 3전 2선승 대결을 펼쳐 최종 승자가 16강에 진출한다. 출중한 실력과 독보적인 스타일의 세 선수 중 최종 미소 짓는 선수는 누가 될지 스타리그 36강 빅매치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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