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의 2연패냐, MBC게임의 설욕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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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SouL과 MBC게임 HERO가 19일 오후 6시, 마산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8`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STX SouL과 MBC게임 HERO가 19일 오후 6시, 마산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8`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지난해 초대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풀세트 접전을 펼쳤던 두 팀의 리턴매치가 성사된 이번 결승전에서, STX가 2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지 아니면 MBC게임 HERO가 설욕에 성공할 수 있을지를 놓고 많은 e-스포츠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STX는 최근 ‘EVER 스타리그 2008’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골든 마우스의 영예를 안은 박성준을 선봉에 내세웠고, 그 외에도 진영수, 김윤환, 김구현 등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던 에이스급 선수들을 모두 출전선수 명단에 올렸다.

MBC게임은 프로토스 기대주 김재훈을 선봉에 배치했다. 프로토스에 강세를 보이고 있는 STX 선봉 박성준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게감이 떨어져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을 상대로 3연승을 거둔 에이스 염보성이 언제든지 출격할 수 있다는 것은 MBC게임의 가장 큰 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2천만원, 준우승팀에게는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이날 결승무대에는 최근 ‘누난 너무 예뻐’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샤이니와 최근 솔로앨범을 발표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신지의 축하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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