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맥스, 미국과 일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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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비전은 오늘(19일) ‘디제이맥스 포터블 시리즈’에 대한 북미, 일본 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북미 퍼블리셔로는 PM스튜디오가 선정됐고, 일본측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펜타비전은 오늘(19일) ‘디제이맥스 포터블 시리즈’에 대한 북미, 일본 계약을 마쳤다고 발표했다. 북미 퍼블리셔로는 PM스튜디오가 선정됐고, 일본측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북미에서 ‘디제이맥스 포터블’의 타이틀은 ‘디제이맥스 피버(DJ MAX Fever)’이며, ‘디제이맥스 포터블 1, 2’ 곡들이 북미 현지에 알맞게 바뀔 예정이다. 또 신곡 1~2곡의 추가도 이뤄진다.

‘디제이맥스 피버’는 이미 출시 전부터 PSP팬보이, 코타쿠, PSU, 유로게이머 등 북미 각종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웹진으로 유명한 IGN은 ‘한국의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게임의 북미 진출’이라는 타이틀로 ‘디제이맥스 피버’ 출시를 보도했다. 또 ‘디제이맥스 피버’를 오늘의 게임으로 선정하기도 했는데, 이는 국내 PSP게임으로서 최초이기 때문에 해외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 해외 게이머는 “한국인 친구의 PSP로 디제이맥스를 플레이해 보았는데 한글 노래도 굉장히 좋고 손을 놓을 수 없는 게임이다.”라고 말하며, “그 동안 묵혀 두었던 PSP를 다시 꺼내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PM스튜디오의 매니저 마이클 염(Michael Yum)은 “디제이맥스 타이틀과 함께 PM스튜디오의 출발을 하고 싶었고, 이를 위해 긴 시간을 기다려왔다.”며 “드디어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 디제이맥스 브랜드를 활용한 다양한 북미 시장 계획이 준비돼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일본의 경우 아직 상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다. 펜타비전의 관계자는 “일본의 경우 관록 있는 게임업체와 함께 손을 잡게 됐지만 아직 세부 사항에 대한 내용을 공개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며 “이번 미국, 일본 계약으로 디제이맥스 메트로 프로젝트의 보다 큰 그림을 그리게 됐으니 그만큼 세계 여러 게이머를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IGN_DJMAX-FEV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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