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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2008 배틀리그 본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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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플레이엔씨(www.plaync.co.kr)에서 서비스 중인 ‘리니지2’가 지난 6월부터 진행해 온 ‘TG삼보배 2008 리니지2 배틀리그’의 예선을 마치고 16개팀이 겨루는 본선에 돌입한다.

지난해 우승팀인 ‘리을리을’을 비롯하여 각 서버들의 최강자 들은 8월 30일부터 아덴, 엘모어 두개의 리그로 나뉘어 풀 리그를 통해 최종 결승전 진출자를 가린다.

각 경기는 세가지 방식으로, 양팀의 6명이 나와 전투를 하거나 1:1로 겨룬 뒤 승자가 새로운 도전자와 겨루는 방식, 처음에는 1:1로 겨루나 차례로 모든 팀원이 나오게 되는 로얄럼블 등이 도입되어 경기의 박진감을 더하게 된다. 본선 진출팀들은 몇몇 우승후보 외에 각 서버의 전쟁혈맹보다 신생 팀이 많아 이른바 ‘전통의 강호’와 ‘재야의 고수’들의 향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리니지2’ 배틀리그 본선경기는 판도라TV의 라이브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되며 지난 경기의 경우 ‘리니지2’ 홈페이지의 VOD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또 매주 ‘또또이벤트’를 통해 승리 팀을 맞추어 포인트를 획득하면 노트북, 그래픽카드, 캣더캣 인형 등 상품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2’ 홈페이지(www.lineage2.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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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엔씨소프트
게임소개
'리니지 2'는 98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1세대 온라인 MMORPG '리니지'의 정식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2D 그래픽이었던 전작과 달리 3D 그래픽을 채택했다. 전작의 주요 콘텐츠를 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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