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문화산업 특성화 대학인 청강문화산업대학은 한국게임산업진흥원 (www.kogia.or.kr)과 공동으로 10일(수), 삼성동 섬유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2008 국제 게임시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게임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온라인게임 산업을 보다 활성화시키고 새로운 판로 개척에 대한 구체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된 행사로, 러시아, 브라질, 두바이 등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신흥 게임시장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실제적인 해외 성공사례가 소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1, 2부로 나눠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에서는 브라질의 게임맥스(GameMaxx), 러시아의 이노바 시스템(Innova Systems) UAE의 게임파워 7(Game Power 7)등 한국 게임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신흥시장의 게임업체 대표 등이 참석하여 각 나라의 게임시장 특성과 한국 게임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넥슨, 그라비티 등 국내 대표적인 게임 업체들의 Cross Over 추진 전략 및 구체적인 사례가 제시되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청강문화산업대학 이수형학장은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국내 온라인 게임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이 불가피하다. 특히, 중국, 일본 등 기존의 수출 대상국 이외에도 러시아, 브라질, 중동 등 신흥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라며 “청강문화산업대학은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e스포츠 및 게임 관련 우수인력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최규남 원장은 이날 행사에 참가하여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은 국내 게임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하여 최근 ‘유럽 게임시장 진출전략 보고서’를 발간하였으며, 10월에는 중동 시장개척단을 파견하는 등 국내 게임기업들이 중국, 일본, 미국 등 기존 시장을 벗어나 보다 많은 국가로 진출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신흥 게임시장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청강문화산업대학 소개
대한민국 유일의 문화산업 특성화 대학인 청강문화산업대학은 미래핵심산업인 문화산업분야의 인재를 육성하여 한국의 문화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청강문화산업대학은 영상/애니메이션, 만화콘텐츠, 게임산업, 공연산업, 디자인산업, 생활문화, 정보통신, 휴먼 케어 등 총 8개 계열, 24개 학과를 통해 특화된 문화산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대한민국 문화산업을 선도한다는 대학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www.ck.ac.kr/ 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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