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의 대표 MMORPG ‘뮤 온라인’이 시즌4 업데이트 실시 이후 뚜렷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뮤 온라인’은 시즌4를 공개한 이후 추석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지속적인 매출 및 동시 접속률에서 가파른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 매출은 전달 대비 평균 12% 상승했으며, 최고 113%의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또한 동반 접속률 수치 역시 전달 대비 평균 5% 가량 상승해 장수 게임의 위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뮤 온라인’의 도약에는 시즌4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추석 연휴기간 동안 실시한 다양한 이벤트가 발판이 되었다. 고객의 의견을 수렴한 대규모 이번 시즌4 업데이트는 시즌3 콘텐츠의 신규 보완 및 모든 클래스와 마스터 레벨을 위한 스킬과 맵이 포함되어 있어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또한 다양한 추석맞이 이벤트 실시로 추석 연휴기간 동안 PC방 동시 접속자률은 22%, PC방 매출은 평균 35%가 증가했다.
이는 지난 7년 간 안정적인 서버 관리와 적극적으로 고객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 등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로 분석되고 있으며, ‘뮤 온라인’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은 추후 웹젠이 흑자 전환을 이루는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조성문 ‘뮤 온라인’ 국내사업팀장은 “‘뮤 온라인’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 콘텐츠의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버구축 등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그 결과 유저들의 만족도가 매출 상승과 동시접속률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어, 이를 통해 ‘뮤 온라인’은 명실상부한 웹젠의 효자게임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말했다.
‘뮤 온라인’ 시즌4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mu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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