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운영하는 바른손게임즈를 통해 서비스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라스트카오스`의 프랑스, 스페인 그리고 폴란드 퍼블리싱 계약을 독일 게임업체인 가미고(Gamigo AG)와 맺었다고 오늘(24일) 밝혔다.
가미고는 독일 최대 미디어 Axel Springer AG(악셀 스프링거)의 자회사로 독일에서 `라스트카오스`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게임전문 퍼블리셔이다.
이번 서비스 계약은 지난 1월부터 독일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진행중인 가미고사와 계약을 체결했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유럽 시장에 적합한 게임성, 그래픽 등으로 동시접속자가 증가해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중인 `라스트카오스`의 성공 가능성을 가미고가 높이 평가해 체결됐다.
현재 `라스트카오스`는 독일에서 박진감 넘치는 액션성과 화려한 그래픽 등으로 인해 하루 평균 3만명이 접속하는 등 승승장구를 이어가고 있다.
티엔터테인먼트와 가미고는 이러한 기세를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으로 넓혀나가고자 이번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르면 연말부터 유럽 시장 공략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가미고 게임 퍼블리싱 총괄 패트릭 스트레플(Patrick Streppel)은 “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라스트카오스를 새로운 유럽시장에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라스트카오스는 현재 독일에서 부분 유료화의 성공적인 케이스며 새로운 유럽 시장에서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티엔터테인먼트 이상민 대표는 “독일에 이어 프랑스, 스페인, 폴란드 등 유럽 주요 지역의 서비스를 서비스 노하우가 풍부한 가미고를 통해 진행하게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서비스 계약을 통해 라스트카오스를 유럽 최고의 인기게임으로 만들어 국내 게임산업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스트카오스`는 미국, 독일, 브라질, 일본,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프랑스, 스페인과 폴란드등 총 10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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