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준, 그루비 잡고 한국 워3의 자존심 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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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한 장의 결승 티켓을 놓고 한국 오크의 자존심 ‘신준’ 박준(오크, 한국)과 ‘그루비’ 마누엘 쉔카이젠(오크, 네덜란드)이 대결을 펼친다. 온미디어의 신규 인터넷 플렛폼 플레이플닷컴(www.playple.com)은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는 두 선수의 4강 마지막 대결을 25일(목) 오후 7시부터 생중계한다. 정진호, 오성균 진행.

장재호 마저 제압한 ‘전투의 신’ 루 웨이리앙(오크, 중국)의 결승상대는 누가 될 것인가.

남은 한 장의 결승 티켓을 놓고 한국 오크의 자존심 ‘신준’ 박준(오크, 한국)과 ‘그루비’ 마누엘 쉔카이젠(오크, 네덜란드)이 대결을 펼친다. 온미디어의 신규 인터넷 플렛폼 플레이플닷컴(www.playple.com)은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는 두 선수의 4강 마지막 대결을 25일(목) 오후 7시부터 생중계한다. 정진호, 오성균 진행.

컨트롤의 박준과 운영의 마누엘 쉔카이젠의 대결은 오크 종족의 오랜 라이벌이자 오크전 최강자들의 매치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마누엘 쉔카이젠은 GosuGamers 랭킹 1위인 장두섭을 8강에서 잡고 올라와 최근의 부진을 말끔히 씻어 버렸다는 평을 받고 있고, 박준도 블리즈콘 한국 예선 2위와 ESWC 2008 8강의 성적을 보여주며 꾸준함을 보여주고 있는 중.

특히 지난 23일(화) 진행된 4강 1회차에서 한국 최강의 워3 게이머 장재호가 중국 선수를 만나 1대 3으로 석패해, 박준마저 패배하면 한국에서 진행되는 워3 대회에서 한국 선수 없는 결승전을 치러야 한다. 박준의 어깨에 본인의 우승 이외에 한국 워3의 자존심도 걸려 있는 상황.

‘오크의 제왕’의 자리와 ‘한국 워3의 자존심’이 걸려 있는 이번 4강 대결에 두 선수의 엄청난 대결을 기대한 고대하는 많은 워3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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