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스타워즈: 포스언리쉬드 닌텐도 DS전용 오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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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전 코리아는 루카스아츠의 최신 대작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 (StarWars: The Force Unleashed, 이하 포스언리쉬드)’ 닌텐도 DS전용을 오늘(2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액티비전 코리아는 루카스아츠의 최신 대작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 (StarWars: The Force Unleashed, 이하 포스언리쉬드)’ 닌텐도 DS전용을 오늘(2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포스언리쉬드’는 루카스아츠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스타워즈 시리즈의 최신 대표작으로 3인칭 액션게임이며, 조지 루카스 감독의 감수 하에 유일하게 게임으로만 선보이고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되는데, 닌텐도 DS전용 역시 포스언리쉬드의 특징을 그대로 담았다.

‘포스언리쉬드’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3와 에피소드 4 사이의 스토리로, 그 사이의 새로운 스토리로 이뤄져 있다. 다스베이더가 황제를 폐위시키려 자신을 도울 수제자들을 비밀리에 육성시키면서 게임이 시작된다. 게이머는 최초에 ‘전지전능한’ 다스베이더가 되어 제다이를 제거하고, 이후 ‘비밀 수제자’가 되어 포스와 광선검으로 제다이와 제국군 모두를 물리치며 미션을 수행한다. (비밀수제자이므로 존재가 발각되어서는 안되어, 제국군도 제거해야 한다.) 초반에는 이 수제자의 능력이 미약하지만, 미션이 더해갈수록 공격력이 강해져 포스의 힘이 세지고 각종 기술이 화려하게 변모해 간다.

‘포스언리쉬드’ 제목 그대로,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포스 사용기술로서, 게이머는 강력한 ‘포스의 힘’을 이용해 적을 제압하며 게임을 진행한다. 공중으로 적을 날려버리고, 폭발과 같은 효과를 일으키며 사물을 이동시키거나 집어서 공격하거나, 또한 광선검을 이용한 전기폭탄으로 응용할 수도 있다.

특히 닌텐도 DS전용에서는 위 화면으로 게임 화면이 진행되고, 캐릭터의 움직임은 닌텐도DS의 십자버튼으로 조종할 수 있으며, 아래 화면은 터치펜을 이용해 주요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구성돼 있어 직관적이고 편리하다(주요기술은 왼쪽부터 포스기술과 점프, 광선검 부메랑, 적/물체 띄우기, 광선검 공격, 전류공격 등이 있다).

아울러 한글자막은 게이머들이 쉽게 스토리를 이해하고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DS 무선플레이가 대응돼 멀티플레이 기능이 강력해져, 최대 4명까지 즐길 수 있는 ‘자유전투’와 2명이 즐길 수 있는 ‘포스의 균형’ 모드가 있어 친구와 함께 재미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액티비전 코리아 측은 “포스언리쉬드 닌텐도 DS전용은 타 플랫폼 못지않은 높은 완성도와 함께 직관적인 조작메뉴, 깔끔한 그래픽 그리고 한글자막 및 멀티플레이 지원 등의 특징으로 보다 큰 만족감을 줄 것”이라고 말하고 “개인적으로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길 정도로 스토리가 흥미롭고 완성도가 높아, 게이머들의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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