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라이프에서 미디어 아트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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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터테인먼트는 세계 최대 3D가상세계 세컨드라이프의 한국인 커뮤니티 세라코리아에서 미디어 아트 전문 기관 아트센터 나비가 개최하는 ‘Nabi Forum 2008’을 10월 한달간 매주 목요일 4시부터 7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티엔터테인먼트는 세계 최대 3D가상세계 세컨드라이프의 한국인 커뮤니티 세라코리아에서 미디어 아트 전문 기관 아트센터 나비가 개최하는 ‘Nabi Forum 2008’을 10월 한달간 매주 목요일 4시부터 7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Nabi Forum 2008’은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자유 토론을 통해 디지털 미학의 가능성, 디지털 예술의 문화사회적 의미와 미디어아트의 미래를 짚어보고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9월 25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아트센터 나비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현장에 참여할 수 없는 유저를 위해 `세컨드라이프`에서도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10월 2일의 주제는 ‘게임 미디어와 예술’로, 서승택(인하대), 박상우(연세대), 정동암(중앙대), 신보슬(토탈미술관)과 Tracy Fullerton (USC)이 참여하며, 이 중 해외패널은 `세컨드라이프`를 통해 참여한다.

10월 16일에는 확장된 예술공간, 23일에는 크리에이터의 역할, 30일에는 새로운 예술과 문화사업이라는 주제로 포럼이 진행된다.

포럼을 기획한 아트센터 나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새로운 매체가 이끌어낼 미래의 예술과 문화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미디어 아트가 동시대 예술로써 연구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라코리아` 박진홍 총괄 사업상무는 “세라코리아는 단순히 사이버 커뮤니티 공간을 넘어서 전세계인들이 함께 호흡하는 문화공간이다”며 “세라코리아 내에서 지속적으로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육성해 사용자들이 일상적인 생활에서부터 문화, 미디어 등을 논할 수 있는 공 간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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