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김구현이 ‘공룡’ 송병구와 MSL 16강 진출을 놓고 일전을 벌인다. 김구현은 2일 서울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지는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 32강 E조 경기에서 송병구, 염보성 등과 함께 16강 진출을 다툰다.
STX 김구현이 ‘공룡’ 송병구와 MSL 16강 진출을 놓고 일전을 벌인다. 김구현은 2일 서울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지는 `클럽데이 온라인 MSL 2008` 32강 E조 경기에서 송병구, 염보성 등과 함께 16강 진출을 다툰다.
지난 `곰TV MSL S4`에서 처음으로 MSL 무대에 오른 김구현은 첫 진출에 준우승을 차지하고 두번째 진출인 `아레나 MSL 2008`에서 8강에 오르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로토스로 떠올랐다. 현존 프로토스 가운데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되는 KeSPA 공인랭킹 3위의 송병구와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프로토스 세대교체의 선봉에 서게 되는 셈이다.
김구현과 송병구는 총 전적에서 3대3의 팽팽한 상대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초청 이벤트 경기였던 `블리자드 월드 와이드 인비테이셔널` 경기를 포함한 것으로 공식전에서는 2대1로 김구현이 앞서고 있다.
김구현은 “프로토스전에 강한 송병구 선수를 꺾고 그간 약하다고 평가됐던 프로토스전을 확실하게 극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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