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 김진희, 문호준과 라운드 파이널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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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토),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터디움’에서 열린 `버디버디 카트라이더 10차 리그` 1라운드 C, D조 경기에서 김진희와 정선호가 각 조 1위를 기록한 것.

지난 4일(토),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터디움’에서 열린 `버디버디 카트라이더 10차 리그` 1라운드 C, D조 경기에서 김진희와 정선호가 각 조 1위를 기록한 것.

C조 김진희는 이 날 2위를 기록한 장진형과 치열한 다툼 끝에 7경기 만에 51점을 거두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장진형은 8경기 52점을 기록하며 라운드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장진형은 ‘포레스트 아찔한 다운힐’과 ‘해적 숨겨진 보물’ 트랙의 타임어택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김진희는 인터뷰에서 “많은 연습으로 우승을 노리겠다”며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

D조는 정선호, 박지윤, 박성훈, 김택환 등 네 선수의 포인트 다툼이 매우 심했다. 선수 간 포인트 격차가 작다 보니 사고 한 번에 순위가 크게 뒤바뀌었는데, 특히 7경기 ‘광산 아슬아슬 궤도전차’ 트랙에서 선수들이 트랙에서 떨어지는 등 실수를 많이 보이며 순위가 극심히 변했다. 8경기 박지윤이 1위로 골인하자 정선호가 43점, 박지윤이 38점, 박성훈이 31점 순으로 점수가 정리되는 듯 했으나 1, 2위를 기록 중이었던 정선호, 박지윤이 9경기에서 좋은 기록을 내지 못하며 10경기까지 경기가 진행됐다. 결국, 10경기에서 정선호가 52점으로 조 1위를 차지했으며, 조 2위는 51점으로 동점을 기록한 박지윤과 김택환이 재경기를 벌인 끝에 박지윤이 차지했다.

한편, 11일(토)에는 각 조 1, 2위가 맞붙는 1라운드 파이널이 열린다. A조 문호준, 김선일, B조 강석인, 유영혁, C조 김진희, 장진형, D조 정선호, 박지윤 등 총 8명의 선수가 그랜드 파이널 진출행 티켓을 놓고 불꽃 튀는 레이싱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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