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 인비테이셔널 출전선수 8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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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에 개최되는 ‘바투 인비테이셔널’의 출전선수 8인의 명단이 확정됐다. 조훈현, 유창혁, 이창호, 이세돌, 한상훈, 허영호, 박진솔에 이어 10월 7일 진행된 D조 선발전 경기를 통해, 김형우가 마지막 본선티켓의 주인공이 된 것.

오는 12월에 개최되는 ‘바투 인비테이셔널’의 출전선수 8인의 명단이 확정됐다. 조훈현, 유창혁, 이창호, 이세돌, 한상훈, 허영호, 박진솔에 이어 10월 7일 진행된 D조 선발전 경기를 통해, 김형우가 마지막 본선티켓의 주인공이 된 것.

‘바투 인비테이셔널’이란, 2008년 12월부터 열리는 총 상금 2억원 규모의 바투 게임 대회. 총 8명의 프로기사가 참가하며, 매주 2회씩 총 7주간 대회가 벌어진다. 경기방식은 8인 ‘풀리그’로, 전 경기가 생중계되며, 스포츠처럼 현장에서도 관객들의 관람이 가능하다.

‘바투 인비테이셔널’은 주최측 초청으로 조훈현, 유창혁, 이창호, 이세돌 4인의 출전선수가 확정된 가운데 지난 9월 26일과 10월 7일 두 차례에 걸쳐 선발전을 진행했다. 선발전을 통해 각 조 1위를 기록한 박진솔, 한상훈, 허영호, 김형우 4인이 합류해 최종 엔트리가 완성되었다.

최철한, 원성진, 홍민표 등 쟁쟁한 프로기사들이 포진한 D조 1위 결정전에서는 신예 김형우가 최철한, 원성진을 각각 2:0으로 꺾고 우승을 기록하는 예상외의 선전을 펼쳤다. 특히 결승 1경기에서는 ‘베이스빌드’ [1]시, 원성진, 김형우 양 선수의 돌 6개가 모두 맞붙은 형국이 나와 ‘턴베팅’ [2]점수가 선발전 사상 최고인 27점이 제시되기도. 또한 두 선수가 서로 어떤 수를 두어도 ‘비김’이 되는 장면이 곳곳에 연출되며 팽팽한 심리전이 이어졌다. 결국 경기는 박빙의 승부 끝에 1점차로 김형우 승. 이날의 생생한 경기내용은 8일(수) 저녁 8시 ‘바둑TV’와 11일(토) 자정 ‘온게임넷’을 통해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10월 7일 D조 선발전 경기가 생중계되었던 바투 홈페이지는 6시부터 방문자가 폭주해, 한때 동영상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바투 홈페이지는 이날 총 18만 명의 방문자가 방문해 오픈 이래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바투의 개발사 이플레이온은 ‘바투 인비테이셔널’ 8인 엔트리 확정을 기념하여, 유저가 인비테이셔널 출전 선수 유창혁, 한상훈, 허영호, 박진솔 등과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온라인에서 바투대결을 펼칠 수 있는 스페셜 이벤트를 마련했다. 바투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바투체험단’에 가입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발해 진행할 예정.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바투 홈페이지(www.bato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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