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 소프트는 2D MMORPG ‘신마법의대륙’이 신규 캐시 아이템 추가 및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1인 개발 MMORPG로 화제가 되고 있는 ‘신마법의대륙’은 10월 31일까지 `최저사양 PC에 도전하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높은 PC사양을 요구하는 신규 게임들과 달리 `신마법의대륙`은 펜티엄 2 PC에서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을 만큼 저 사양 PC에 최적화된 게임으로, 게임 설치 용량 역시 200MB에 지나지 않아 게임 다운로드부터 설치, 로딩까지 빠른 시간 안에 진행된다.
`신마법의대륙`은 이러한 게임의 특징을 더 많은 게이머들에게 알리고자 `최저사양 PC에 도전하라` 이벤트를 실시하고 자신의 캐릭터 명이 잘 보이도록 찍은 게임 스크린샷을 응모하여 최저사양 PC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 5명을 선정해 미키 MP3 플레이어를 선물로 증정한다.
`신마법의대륙`이 저 사양 PC게임이라는 점은 최근 신규 대작 MMORPG들과 차별화되는 포인트로써, 우수한 그래픽 퀄리티는 아니지만 2D 그래픽으로도 MMORPG 장르 본연의 재미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는 개발사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지난 94년부터 1인 개발자로 유저들과 함께 호흡해 온 김태환 대표의 개발 노하우에서 나오는 가장 큰 강점이기에 시사하는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펭구리 엔터테인먼트 김태환 대표이사는 "유저들이 PC 사양으로 인해 온라인 게임을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신마대는 유저들의 이러한 불만을 해소시켜 주기 위해 최적화 작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간의 노력을 유저 여러분에게 널리 알리고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였으니 신마대의 또 다른 재미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마법의대륙`은 다가오는 10월 16일 다양한 신규 캐시 아이템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모험을 좋아하는 MMORPG 매니아 유저를 위해 인벤토리를 확장 시켜주는 `모험가의 가방`을 비롯해 좀 더 빠른 사냥을 위한 이동속도 증가 아이템, 캐릭터 사망 시 제자리에서 부활하는 부활 아이템 등이 새롭게 추가된다. `신마법의대륙`은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켜줄 캐시 아이템을 계속해서 추가해 나갈 방침이다.
9월 3일 엔트리브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꾸준한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신마법의대륙’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sinmadae.com)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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