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새로운 배틀넷 요금제에 대해 드디어 입을 열었다.
블리자드가 배틀넷 유료화에 대해 `기본적인 게임진행을 위해 돈을 지불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랍팔도 블리자드 개발부문 부사장은 해외 게임전문 웹진 조이스틱(http://www.joystiq.com/)과의 인터뷰에서 배틀넷에서 게임을 즐기기 위해 요금을 지불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랍팔도 부사장은 배틀넷 요금제에 대해 “(디아블로3, 스타크래프트2) 배틀넷 접속은 부가적인 요금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이는 헬게이트:런던 혹은 그와 비슷한 정액제 게임들과 전혀 다른 특징을 가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대표적인 예로 WOW(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들 수 있는데, WOW에서는 서버를 옮기거나 캐릭터명을 변경하는 등 게임 플레이 진행에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것들, 즉 사용자가 원하는 부가적인 요청들에서 요금을 부가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배틀넷을 개발하는데 있어 이 부분을 참고하고 있으며, 게임 플레이를 경험하기 위해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경우는 절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아블로3’와 ‘스타크래프트2’ 발표 이후 블리자드는 새로운 배틀넷을 구성할 계획이라 밝힌바 있다. 전 세계 게이머들은 새로운 배틀넷에서 유료 요금제가 도입될 것이라고 예상했고 이와 관련해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블리자드는 부가적인 서비스(WOW의 서버 이전, 캐릭터명 변경 같은) 이외에 추가적인 요금은 없을 것이라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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