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은 지난 6일부터 4일간 일본 도쿄 뉴오타니 호텔에서 실시된 ‘일본 게임수출상담회’에서 수출상담 124건, 상담실적 약 1,760만 달러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2개 업체는 실제로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KOTRA(사장 조환의)와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 올해로 4회째인 이번 상담회에는 그림디지털엔터테인먼트, 엔트로피테그, 옴니텔 등 국내 업체 15개사, 세가, 코나미, 허드슨, 사이버스탭 등 일본 바이어 51개사가 참여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일본 우수 퍼블리셔 및 바이어 대상으로 7일 실시된 1:1 게임수출상담회는 세계 3대 전시회인 도쿄게임쇼와 연계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어 참가단은 현지 우수게임기업도 찾았다. 모바일 게임산업 현황 및 IPTV 산업 현황 파악을 위해 소프트뱅크, 온라인 게임산업 현황 파악을 위해 엔에이치엔, 넥슨재팬을 방문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일본 수출상담회에 참가하여 올해 초 일본 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온라인게임회사 재미인터렉티브 김정길 과장은 “상담회를 통해 다양한 바이어를 만날 수 있었고, 지속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계약까지 체결하게 되었다”며 “이 같은 상담회가 더욱 활성화 되어 경쟁력 있는 한국기업이 일본 및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교두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특히 기존 일본 온라인게임 퍼블리셔 이외에 신규 창업한 퍼블리셔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최규남 원장은 “일본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 중인 국내 게임업체의 해외시장 진출기회를 돕고 한-일 게임기업의 직접적인 교류의 장 제공 및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자 한다”며 “유망한 국내 게임개발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일본에 글로벌 전초기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며 행사 취지를 밝혔다.
KOTRA 동경무역관 한정현 본부장은 “도쿄게임쇼의 인기작들은 공통적으로 탄탄한 게임 스토리 구성과 사용자 커뮤니티 운영을 통한 충성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우리도 이러한 일본시장의 특성을 잘 이용하면 도쿄 게임쇼에서 한국 기업이 인기몰이를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라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기존의 오프라인 방식의 1:1 상담회를 넘어 내년부터 새롭게 고안한 온라인 비즈매칭 시스템을 통해 보다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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