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에서 서비스하는 서든어택이 22일(수) 19:00시부터 문래동 HERO 센터에서 ‘PEPSI배 서든어택 5차 마스터리그’의 개막전을 시작하며, 12주간의 리그전에 돌입한다.
`PEPSI배 서든어택 5차 마스터리그`는 MBC게임에서 10월 22일(수)부터 2009년 1월 7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19:00에 생방송으로 중계되며, 이번 5차 마스터리그부터는 새로 변경된 규정이 적용돼 이전보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5차 마스터리그의 개막을 기념, 푸짐한 경품이 마련된 축하 이벤트를 펼친다.
먼저, 마스터리그 관람을 위해 HERO 센터를 찾는 모든 관람객에게는 서든어택 Big3 A 자유 이용 7일권 쿠폰을 증정하며, 매주 출석을 통해 리그 종료 시까지 가장 많이 참석한 상위 5명에게는 iMBC 스키캠프 참가권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방송 현장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는 MBC GAME에서 준비한 간식과 PEPSI 콜라가 제공된다.
개막전 제 1 경기에 출전하는 ‘bright’팀과 ‘영관’팀은 모두, 마스터리그 첫 출전 팀으로 신예들의 패기 넘치는 플레이와 경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어 펼쳐지는 제 2 경기는 4차 마스터리그 8강 진출팀인 ‘SJㅣGaming’과 FPS 게임의 명문 클랜, ‘sck’간의 대결로, 각 팀간,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고 있다.
현재 게임트릭스 집계 연속 102주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서든어택은 본 게임의 인기와 함께, 리그전 역시 매 차 대회 평균 1,300여 팀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국내 게임 리그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전 연령대와 여성들의 폭 넓은 관심을 얻으며 대중화를 선도한 인기 게임 리그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경기를 주최하고 있는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의 권영식 이사는 “어느덧 5회 차를 맞은 서든어택 마스터리그가 새로운 규정과 풍성한 이벤트로 게이머 여러분들께 즐거움을 선사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1월 7일까지의 대장정 기간 동안 게이머 여러분들께서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계속 지켜봐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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