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주변기기
전문 수입유통업체 다빈치인터내셔널(대표김종일, 정만희)은 글로벌 게이밍 기어(Gaming
Gear) 전문 브랜드 Tt eSPORTS와 한국 공식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Tt eSPORTS는 BMW 디자인웍스 USA와 공동 제작한 'LeveL 10 M' 모델 등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브랜드로 한국에는 그 동안 특정 일부 모델만 소개가 되는 등 유저들에게 다양한 제품이 안내되지 않았다. 다빈치인터내셔널은 Tt eSPORTS의 다양한 신제품들로 한국 게이밍기어(Gaming Gear) 시장을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다빈치인터내셔널의 관계자는 "기존 유통된 제품들의 A/S까지 Tt eSPORTS 본사와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해 유저들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업무 협력까지 완료된 상태다"라며,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유저들로 인해 똑똑한 유통구조로 변화되어 가는 한국시장의 소비 트렌드를 이해하고 있다. 중간 유통 구조상 발생하는 딜러의 수를 줄이고, 민감한 소비자 가격을 최대한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당사가 추구하는 좋은 가격, 최고의 품질, 최상의 서비스와 Tt eSPORTS가 추구하는 이념이 하나로 융합돼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Tt eSPORTS만의 앞선 기술력을 알리고, 사용자 중심의 제품들을 런칭함으로써 타 브랜드들과의 차별화를 통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다빈치인터내셔널 통해 유통되는 Tt eSPORTS의 'LeveL 10 M' HEADSET 및 MOUSE 등 기존 인기 게이밍기어(Gaming Gear) 모델과 신모델 게이밍기어(Gaming Gear) 제품들은 다음 주부터 주요 온, 오프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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