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Q, 레드팩션: 게릴라 한국 발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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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구조물을 자유자재로 완파 할 수 있는, 사상 유례없는 기능을 앞세워 게임 업계에 새 역사를 쓸 주역이 한국에 선 보인다.

가상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구조물을 자유자재로 완파 할 수 있는, 사상 유례없는 기능을 앞세워 게임 업계에 새 역사를 쓸 주역이 한국에 선 보인다.

美캘리포니아에 위치하고 있는 글로벌 게임 개발·배급사 티에이치큐(이하 THQ)의 한국 법인, THQ코리아(지사장 박상근)는 3차원 오픈 월드 게릴라戰 게임 ‘레드 팩션: 게릴라(Red Faction: Guerrilla)의 국내 발매가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2009년 1분기내 선보일 ‘레드 팩션: 게릴라’는 美마이크로소프트와 日소니사의 차세대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 Xbox360 및 PS3, 가정용 컴퓨터용으로 발매된다.

‘레드 팩션: 게릴라’는 ‘지오-모드 엔진’으로 1인칭 슈팅 게임 역사상 최초로 가상 세계에 존재하는 지형지물을 자유자재로 파괴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던 혁명작 ‘레드 팩션’ 시리즈의 최신작.  지난 주 국내 발매된 이래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3차원 오픈 월드 액션 게임 ‘세인츠 로우2’를 개발한 THQ의 개발 스튜디오 볼리션(Volition, Inc.)의 야심작인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반정부 게릴라 부대의 일원이 되어 화성 원주민들을 억압하는 지구방위군(Earth Defense Force)의 폭정에 맞서 싸우게 된다.

‘레드 팩션: 게릴라’는, 최근 게임 업계를 강타하고 있는 인기 장르인 오픈 월드 스타일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평소에 신분을 감추고 화성 원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평범하게 생활하면서 한편으로 무선 라디오 기기를 통해 반정부 게릴라 부대로부터 실시간으로 부여 받은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부여 받은 임무의 수행 여부는 전적으로 플레이어의 선택에 달려 있으며, 수행 결과에 따라 지구방위군의 지배력 또는 반정부 게릴라 부대의 영향력 그리고 중립적인 입장에 놓여있는 화성 원주민들의 심리 상태 또는 양 진영을 대하는 대응 방식이 결정된다.  플레이어는 임무 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무기 및 장비를 직접 제작하고 임무를 수행하면서 획득했던 부품을 이용해 업그레이드, 성능을 개선할 수 있으며 채굴 로봇이나 4륜 구동 차량 또는 트럭, 장갑차 등 다양한 탑승 가능한 장비를 탈취하거나 지원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상황에 따라 동료들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거나, 즉석에서 시민들을 독려해 전투에 참가시킴도 가능하다.  온라인 멀티플레이 기능을 통해 타 플레이어와 Xbox 라이브, PS 네트워크 또는 인터넷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레드 팩션: 게릴라’는, 플레이어에게 무한한 선택 그리고 결정의 자유를 부여해 온 오픈 월드 장르에 또 다른 변혁의 바람을 불러 일으킬 차세대 SF 오픈 월드 게릴라戰 게임이다.

‘레드 팩션: 게릴라’의 최대 특징은 다름 아닌, 4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 볼리션이 독자 고안한 차세대 물리 역학 엔진 ‘블라스텍™’으로 구현된 가상 세계 속 구조물의 완벽한 파괴 기능이다.  ‘레드 팩션: 게릴라’는 게임 역사상 최초라 할 만큼 완벽한 물리 역학 엔진을 이용, 가상 세계 속에 존재하는 건축물을 조각 낼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능은 플레이어에게 게임 속 건축물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하나의 무기로 활용할 수 있는 두 번 다시 없을 기회를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주어진 무기 또는 탑승 가능한 병기를 이용, 임무 수행 지역에 위치한 건축물의 다양한 부분을 자유롭게 파괴하여 없던 길을 만들거나 적의 추격이나 진군을 막아낼 수 있다.  또한, 폭발물을 이용해 건축물을 파괴해 발생되는 파편을 이용, 적에게 크나큰 피해를 입히는 것도 가능하다.  극히 제한적으로 건축물의 일부만을 파괴할 수 있었으며 건축물이라는 넘지 못할 장벽으로 인해 오직 정형화 된 진행만이 가능했던 기존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레드 팩션: 게릴라’는 플레이어에게 기존의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새로운 타입의 게임 진행을 가능케 할 혁신적인 게임이다.

차세대 게임 개발 기술의 총체(總體)라 평할 수 있는 ‘블라스텍’ 엔진을 통해 역사상 유례없는, 플레이어에 의한 완벽한 건축물 파괴라는 혁명의 도전 과제를 완수한 ‘레드 팩션: 게릴라’는, 내년 게임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혁신적인 게임으로 일찌감치 주목 받고 있다.  실제로 ‘레드 팩션: 게릴라’는, 세계 최대의 게임쇼로 통하는 E3 2008 그리고 독일게임컨벤션2008에서 언론과 유저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오는 11월부터 ‘레드 팩션: 게릴라’와 관련된 최신 정보 및 사실이 하나둘 베일을 벗게 될 전망이다.

박상근, THQ코리아 지사장은 “‘레드 팩션: 게릴라’는 ‘세인츠 로우2’를 통해 플레이어의 선택과 결정 그리고 행동에 따라 게임 세계의 흐름과 형태가 바뀌는 혁신적인 내용의 오픈 월드 게임을 개발하고자 하는 THQ의 외부 개발 스튜디오, 볼리션의 꿈과 의지가 담긴 궁극의 게임”이라며 “플레이어의 의지에 따른 건축물의 완전 파괴가 열어젖힐 새로운 형태와 가능성을 머금은 오픈 월드 게임인 ‘레드 팩션: 게릴라’에 국내 비디오게임 마니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THQ코리아는 게임 발매 전까지 해외에서 공개되는 ‘레드 팩션: 게릴라’ 관련 최신 정보 일체를 실시간으로 입수, 국내 공개해 게임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2009년 1분기내 ‘레드 팩션: 게릴라’를 국내 발매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 팩션: 게릴라’의 정확한 국내 발매일 및 소비자 가격, 한글화 여부는 현재 미정이다.  게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thq.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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