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문화재단이 게임에 관한 담론을 활성화 하기 위해 매거진 ‘게임문화’를 창간했다.
‘게임문화’는 게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게임의 사회적 문화적 가치를 높이자는 취지로 발행하게 됐다. 게임 관련 종사자, 언론인,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일반 대중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월간지 형태로 무료 배포되며 게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게임문화’ 매거진은 사회적 이슈와 게임 문화에 대한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한국 게임의 초석을 마련한 게임 1세대의 삶을 통해 한국 게임사를 조명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칼럼, 에세이, 필독서 소개 등 다양한 게임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창간호에는 기획좌담 ‘talk 通’ 에서 최근 이슈로 떠오른 ‘학교 폭력과 게임, 그 사이에서 잃어 버린 것들’을 주제로 심도 있게 다뤘다. ‘긱스, 오타쿠와 폐인 그리고 디지털 호모 루덴스’를 주제로 노명우 아주대학교 교수가 쓴 칼럼을 실었고 ‘인물로 읽는 한국 게임사’ 코너에서는 김창배 게임물등급위원을 통해 당대의 게임 산업과 문화를 알아본다. 또한 게임기획자를 위한 이론과 실무 필독서와 게임과 게이머에 대한 이해와 시대상을 반영한 게임용어를 소개했다. 사회유명인사들의 게임과 관련한 에세이 ‘내 인생의 게임’은 최관호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의 추억을 담았다.
게임문화재단 관계자는 “대중들과 게임관련 종사자들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소통 공간을 만들기 위해 ‘게임문화’ 매거진 발간을 기획했다”며 “게임에 대한 사회적 담론이 건강하게 활성화되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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