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 온미디어가 개발하고 구름인터렉티브가 서비스하는 캐주얼 대전 액션게임 ‘케로로파이터’가 치는 인기를 업고 기업 프로모션 용도로 적극 활용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15일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고, 8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케로로파이터`는 오픈 6개월 만에 300만 회원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소위 ‘대박’ 게임으로의 단계를 착실히 밟아가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각종 기업체의 프로모션 용도로 활용되며 부가 사업에서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장 먼저 초등학생들이 많이 찾는 제과, 제빵업계에서 케로로파이터가 도우미로 톡톡한 효과를 내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제빵업체 샤니와 손잡고 진행한 ‘샤니 케로로 빵 제휴 이벤트’를 통해 샤니는 7월 판매 매출이 전년도 대비 106.3%나 증가하는 결과를 얻었다. 또한 오리온 고래밥, 초코송이, 투니스 제품들을 구매하면 얻을 수 있는 게임 아이템 쿠폰도 효과를 발휘하며 판매량 증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멜라닌 파문으로 제과업계가 불황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케로로파이터의 선전은 가뭄의 단비로 작용하고 있다.
귀여운 캐릭터를 앞세운 카드 스킨 서비스도 이색적이다. 카드 스킨 서비스는 신용 카드 이용자들이 직접 원하는 이미지와 사진 등을 신용 카드 디자인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자신만의 특별한 카드를 소지하는 데 의미가 있다. 20여 종의 케로로파이터 이미지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한 후 외환카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신용카드 종류를 선택하면 나만의 카드를 만들 수 있다. 현재 외환은행의 신용카드 중 외환 줄리엣카드, 예스포유 등 총 7종에 적용 가능하다. 이에 젊은 층, 특히 20대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영화 제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아이들 타겟의 영화에는 케로로파이터가 최적합 마케팅 수단임을 보여주는 것. 10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영화 제휴 이벤트는 우주모험을 그린 영화 ‘플라이 미 투 더 문(Fly Me To The Moon)’ 예고편을 본 후 케로로파이터 홈페이지 내 게시판에 감상편을 남긴 고객을 추첨해 영화 예매권을 증정한다.
온미디어의 장진원 투니버스 본부장은 “게임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부가 사업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의 성공과 부가 사업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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