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 완파 기능 완벽 구현한 레드 팩션: 게릴라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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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구조물을 자유자재로 완파 할 수 있는, 사상 유례없는 기능을 앞세운 차세대 게임 ‘레드 팩션: 게릴라’의 개발자 인터뷰 영상 3종이 공개됐다.

 

가상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구조물을 자유자재로 완파 할 수 있는, 사상 유례없는 기능을 앞세운 차세대 게임 ‘레드 팩션: 게릴라’의 개발자 인터뷰 영상 3종이 공개됐다.

美캘리포니아에 위치하고 있는 글로벌 게임 개발·배급사 티에이치큐(이하 THQ)의 한국 법인인 THQ코리아(지사장 박상근)는, 최근 국내 발매가 확정된 3차원 오픈 월드 게릴라戰 게임 ‘레드 팩션: 게릴라’의 개발자 영상 인터뷰 ‘아트 오브 디스트럭션(Art of Destruction)’ 파트 I, II, III를 29일 공개했다.

본 동영상은 ‘레드 팩션: 게릴라’의 개발을 맡고 있는 美볼리션社 소속 핵심 인물들이 차례로 직접 등장, ‘레드 팩션: 게릴라’의 줄거리와 게임에 탑재된 차세대 물리 역학 엔진 ‘블라스텍’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THQ코리아는 동영상에 담긴 정보를 원활히 전달하는 차원에서 한글 자막을 삽입했다.

‘아트 오브 디스트럭션’ 파트 I 영상은 ‘레드 팩션: 게릴라’의 전반적인 줄거리 및 게임 구성의 핵심이 되는 차세대 물리 역학 엔진 ‘블라스텍’의 개요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동영상을 통해 시청자는 ‘레드 팩션: 게릴라’가 전작의 이야기를 어떻게 계승했는지와 더불어, 차세대 물리 역학 엔진 ‘블라스텍’이 게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알 수 있다.

‘아트 오브 디스트럭션’ 파트 II 영상에서는 차세대 물리 역학 엔진 ‘블라스텍’이 어떻게 개발이 되었으며 게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본 동영상을 통해 시청자는 ‘레드 팩션: 게릴라’의 뼈대가 되는 ‘블라스텍’의 성격과 장점을 단번에 파악함이 가능하다.

‘아트 오브 디스트럭션 파트 III’에서는 ‘레드 팩션: 게릴라’를 즐기는 플레이어가 게임상에서  ‘블라스텍™’ 엔진의 힘과 기능을 이용, 게임을 어떤 형태 그리고 방식으로 진행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언급한다.  본 동영상을 통해 시청자는 차세대 물리 역학 엔진 ‘블라스텍™’을 탑재한 ‘레드 팩션®: 게릴라™’가 얼마나 특별한 게임인지를 눈과 귀로 직접 체감할 수 있다.

박상근, THQ코리아 지사장은 “‘레드 팩션: 게릴라’는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을만한 혁신 기술을 탑재한 세상에 둘도 없는 차세대 게임이며, 본 동영상은 ‘레드 팩션: 게릴라’가 어째서 그러한 칭호를 받을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며 “내년 1분기 중 발매될 예정인 ‘레드 팩션: 게릴라’의 기본 줄거리 그리고 게임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블라스텍™’ 엔진의 기초적인 기능 및 성능에 대한 궁금증을 본 동영상을 통해 말끔히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간 제한적인 정보만 제공했던 ‘레드 팩션®: 게릴라™’ 관련 동영상이 11월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매주 1회씩 공개될 예정이며, THQ 코리아는 이를 해외와 동시에 국내 공개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드 팩션®: 게릴라™’는 ‘지오-모드 엔진(Geo-Mod Engine™)’으로 1인칭 슈팅 게임 역사상 최초로 가상 세계에 존재하는 지형지물을 자유자재로 파괴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던 혁명작 ‘레드 팩션’ 시리즈의 최신작.  지난 주 국내 발매된 이래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3차원 오픈 월드 액션 게임 ‘세인츠 로우2’를 개발한 THQ의 개발 스튜디오 볼리션(Volition, Inc.)의 야심작인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반정부 게릴라 부대의 일원이 되어 화성 원주민들을 억압하는 지구방위군(Earth Defense Force)의 폭정에 맞서 싸우게 된다.

광활한 화성을 무대로 지구방위군에 맞서 싸우는 반정부 게릴라 소속 대원의 끝없는 항쟁을 그린 ‘레드 팩션: 게릴라’는, 최근 게임 업계를 강타하고 있는 인기 장르인 오픈 월드 스타일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평소에 신분을 감추고 화성 원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평범하게 생활하면서 한편으로 무선 라디오 기기를 통해 반정부 게릴라 부대로부터 실시간으로 부여 받은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부여 받은 임무의 수행 여부는 전적으로 플레이어의 선택에 달려 있으며, 수행 결과에 따라 지구방위군의 지배력 또는 반정부 게릴라 부대의 영향력 그리고 중립적인 입장에 놓여있는 화성 원주민들의 심리 상태 또는 양 진영을 대하는 대응 방식이 결정된다.  플레이어는 임무 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무기 및 장비를 직접 제작하고 임무를 수행하면서 획득했던 부품을 이용해 업그레이드, 성능을 개선할 수 있으며 채굴 로봇이나 4륜 구동 차량 또는 트럭, 장갑차 등 다양한 탑승 가능한 장비를 탈취하거나 지원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상황에 따라 동료들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거나, 즉석에서 시민들을 독려해 전투에 참가시킴도 가능하다.  온라인 멀티플레이 기능을 통해 타 플레이어와 Xbox 라이브, PS 네트워크 또는 인터넷을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레드 팩션: 게릴라’는, 플레이어에게 무한한 선택 그리고 결정의 자유를 부여해 온 오픈 월드 장르에 또 다른 변혁의 바람을 불러 일으킬 차세대 SF 오픈 월드 게릴라戰 게임이다.

‘레드 팩션: 게릴라’의 최대 특징은 다름 아닌, 4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 볼리션이 독자 고안한 차세대 물리 역학 엔진 ‘블라스텍’으로 구현된 가상 세계 속 구조물의 완벽한 파괴 기능이다.  ‘레드 팩션: 게릴라’는 게임 역사상 최초라 할 만큼 완벽한 물리 역학 엔진을 이용, 가상 세계 속에 존재하는 건축물을 조각 낼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능은 플레이어에게 게임 속 건축물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하나의 무기로 활용할 수 있는 두 번 다시 없을 기회를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주어진 무기 또는 탑승 가능한 병기를 이용, 임무 수행 지역에 위치한 건축물의 다양한 부분을 자유롭게 파괴하여 없던 길을 만들거나 적의 추격이나 진군을 막아낼 수 있다.  또한, 폭발물을 이용해 건축물을 파괴해 발생되는 파편을 이용, 적에게 크나큰 피해를 입히는 것도 가능하다.  극히 제한적으로 건축물의 일부만을 파괴할 수 있었으며 건축물이라는 넘지 못할 장벽으로 인해 오직 정형화 된 진행만이 가능했던 기존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레드 팩션: 게릴라’는 플레이어에게 기존의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새로운 타입의 게임 진행을 가능케 할 혁신적인 게임이다.

차세대 게임 개발 기술의 총체(總體)라 평할 수 있는 ‘블라스텍™’ 엔진을 통해 역사상 유례없는, 플레이어에 의한 완벽한 건축물 파괴라는 혁명의 도전 과제를 완수한 ‘레드 팩션®: 게릴라™’는, 내년 게임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혁신적인 게임으로 일찌감치 주목 받고 있다.  실제로 ‘레드 팩션®: 게릴라™’는, 세계 최대의 게임쇼로 통하는 E3 2008 그리고 독일게임컨벤션2008에서 언론과 유저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내년 1분기를 대표할 비디오게임으로 주목 받고 있다.

‘레드 팩션: 게릴라’의 정확한 국내 발매일 및 소비자 가격, 한글화 여부는 현재 미정이다.  게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thq.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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