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개발/배급사 THQ, Xbox360 인비테이셔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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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가정용 차세대 비디오게임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할 대작 타이틀 2종이, 국내 최대 규모의 Xbox360 관련 행사를 통해 게임 애호가들을 찾는다.

올 연말, 가정용 차세대 비디오게임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할 대작 타이틀 2종이, 국내 최대 규모의 Xbox360 관련 행사를 통해 게임 애호가들을 찾는다.

美캘리포니아에 위치하고 있는 글로벌 게임 개발·배급사 티에이치큐(이하 THQ)의 한국 법인인 THQ코리아(지사장 박상근, www.thq.co.kr)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가 오는 11월 2일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개최하는 비디오게임 행사 ‘Xbox360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THQ코리아는 ‘Xbox360 인비테이셔널’에서 ‘WWE 스맥다운  vs. 로우  2009’ 및 ‘레드 팩션: 게릴라™’ 등 오는 11월과 2009년 1분기에 국내 발매 예정인 가정용 차세대 비디오게임 기대작 2종에 대한 체험판을 전시할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시리즈 누적 4천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중인THQ의 간판 시리즈 타이틀 ‘WWE 스맥다운 vs. 로우’ 시리즈의 최신작인 ‘WWE 스맥다운 vs. 로우 2009’는, 美인기 프로레슬링인 WWE를 소재로 제작된 3차원 격투 레슬링 게임.  플레이어는 WWE에서 실제로 활동중인 WWE 레슬러 또는 자신이 직접 제작한 레슬러가 되어, 사각의 링에서 펼쳐지는 경기에 직접 참가할 수 있다.

`WWE 스맥다운  vs. 로우  2009’에서는 2인의 레슬러로 구성된 태그 팀 시스템이 한층 발전, 태그 팀에서 구사할 수 있는 필살기나 각종 공격 기술이 더해졌으며, ‘로드 투 레슬매니아’ 모드에 태그 팀을 중심으로 한 줄거리가 포함됐다. 이 밖에도 플레이어가 경기를 끝내기 직전에 구사하는 필살기(Finisher) 기술을 직접 제작함이 가능하며, 경기 과정을 녹화, 감상하면서 편집까지 가능한 하이라이트 릴 기능이 더해졌다. 이 밖에도 새롭게 추가된 게임 모드 및 기능을 타 플레이어와 십분 공유할 수 있도록 온라인 멀티플레이 기능이 한층 강화되어 게임의 재미를 더 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일반에 최초 공개되는 ‘레드 팩션: 게릴라’는 ‘지오-모드 엔진(Geo-Mod Engine)’으로 1인칭 슈팅 게임 역사상 최초로 가상 세계에 존재하는 지형지물을 자유자재로 파괴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던 혁명작 ‘레드 팩션’ 시리즈의 최신작.  지난 주 국내 발매된 이래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3차원 오픈 월드 액션 게임 ‘세인츠 로우2’를 개발한 THQ의 개발 스튜디오 볼리션(Volition, Inc.)의 야심작인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반정부 게릴라 부대의 일원이 되어 화성 원주민들을 억압하는 지구방위군(Earth Defense Force)의 폭정에 맞서 싸우게 된다.

‘레드 팩션: 게릴라’의 최대 특징은 다름 아닌, 4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 볼리션이 독자 고안한 차세대 물리 역학 엔진 ‘블라스텍’으로 구현된 가상 세계 속 구조물의 완벽한 파괴 기능이다.  ‘레드 팩션: 게릴라’는 게임 역사상 최초라 할 만큼 완벽한 물리 역학 엔진을 이용, 가상 세계 속에 존재하는 건축물을 조각 낼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  이러한 혁신적인 기능은 플레이어에게 게임 속 건축물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하나의 무기로 활용할 수 있는 두 번 다시 없을 기회를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주어진 무기 또는 탑승 가능한 병기를 이용, 임무 수행 지역에 위치한 건축물의 다양한 부분을 자유롭게 파괴하여 없던 길을 만들거나 적의 추격이나 진군을 막아낼 수 있다.  또한, 폭발물을 이용해 건축물을 파괴해 발생되는 파편을 이용, 적에게 크나큰 피해를 입히는 것도 가능하다.  극히 제한적으로 건축물의 일부만을 파괴할 수 있었으며 건축물이라는 넘지 못할 장벽으로 인해 오직 정형화 된 진행만이 가능했던 기존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레드 팩션: 게릴라’는 플레이어에게 기존의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새로운 타입의 게임 진행을 가능케 할 혁신적인 게임이다.

박상근, THQ코리아 지사장은 “Xbox360 인비테이셔널을 통해 THQ가 오는 11월 그리고 2009년 전반기를 겨냥해 국내 발매를 준비중인 기대작 게임 2종을 게임 애호가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WWE 스맥다운 vs. 로우  2009’ 및 ‘레드 팩션: 게릴라’의 진수를 직접 맛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게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thq.c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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