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학교 창천리그 개막, 8주간의 대장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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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텍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우송대학교 창천리그’를 지난 25일 개막했다. 총 2,200만원의 상금을 걸고 12월 13일까지 총 8주간에 걸쳐 진행될 이번 리그는 위메이드의 인기게임 ‘창천 온라인’을 소재로 한 국산 게임리그다.

그래텍은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우송대학교 창천리그’를 지난 25일 개막했다.

총 2,200만원의 상금을 걸고 12월 13일까지 총 8주간에 걸쳐 진행될 이번 리그는 위메이드의 인기게임 ‘창천 온라인’을 소재로 한 국산 게임리그다.

지난 7월에 개막한 ‘마운틴듀 창천리그’에 이어지는 2차 리그전으로, ‘창천 온라인’이 MMORPG 최초로 e스포츠 공인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치러지는 첫 대회라 곰TV에서도 대회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술적으로 가장 큰 변화는 16대 9 와이드 화면의 도입이다. 기존 TV 화면의 제약을 뛰어넘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된 것. 특히 MMORPG의 특성상 다수의 유저들이 와이드 모니터를 사용하는 것을 고려, 현재 곰TV에서는 ‘창천리그’와 함께 ‘더 네임드’ 등에 이 기술을 적용하여 시청자들의 눈높이와 시청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창천 제작사인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도 지난 시즌에서 진일보한 옵저빙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새로운 맵을 도입,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부터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기존 국산게임에서는 놓치기 쉬웠던 기록 스포츠의 측면이다. 이미 지난 시즌 MMORPG 대회로는 처음으로 개인기록 우수자에게 `무장쟁패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우송대학교 창천리그’부터는 참가자들의 누적 데이터를 공개함과 동시에 추후에는 ‘창천리그 랭킹’까지 도입할 예정이다.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며 참가 팀의 전략도 세밀화되고 있다. 5전 3선승제, 그 중에서 2대2 대결이 두 번이나 펼쳐지는 대회 특성상 2차 대회에는 각 팀이 2대 2 대결에 많은 힘을 싣고 있다. 실제로 첫 시즌 개인전에서 대활약을 펼치며 스타로 떠오른 무명군벌의 `달빛천조`는 이번 ‘우송대 창천리그’에서 2대 2 전용으로 변신했다. 이런 전략적 변신 덕분에 무명군벌은 16강 첫 경기에서 3대0의 완승을 거두며 대회 2연패를 향해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었다

이 밖에도 곰TV는 이번 시즌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 특성을 이용한 `승리팀 맞추기` 이벤트와 방송 도중 `돌발 자막 퀴즈`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는 푸짐한 경품을 나눠주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곰TV 페이지(http://ch.gomtv.com/456)와 창천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changchun.wemade.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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