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주만에
가입자 20만명을 돌파한 `퀘걸삼국지`
엔틱게임월드는 자사의 게임포털 TNT Game를 통해 서비스중인 웹RPG `쾌걸삼국지`가
서비스 3주만에 가입자 2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3일에 오픈한 `쾌걸삼국지`는 지속적인 인기에 힘입어 검색포털 네이버 게임 검색순위가 꾸준히 상승, 현재 12위를 기록하며 흥행세가 그칠 줄 모르고 있다.
또한 채널링 중인 네이버 플레이넷의 50여종 게임 중 가장 많이 플레이한 게임 전체순위 1위와 신규 이용자 인기순위 1위를 동시에 석권하며 다크호스로 급부상 하고 있다.
`쾌걸삼국지`의 흥행 돌풍은 프리스타일2, 테라, 트로이 등 구, 신작들이 선점한 국내 게임시장에서 쟁쟁한 온라인게임을 재치고 웹게임이 기록한 결과여서 주목을 더 받고 있다.
캐릭터 성장 방식의 RPG와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을 접목한 `쾌걸삼국지`는 기존 웹게임의틀을 벗어난 참신함과 해상약탈, 경마, 노예 시스템 등의 콘텐츠 조화가 이용자들의 꾸준한 유입을 이끌었다는 평이다.
업체 관계자는 꾸준한 게임 이용자 증가로 인해 10여일만에 ‘용장, 지장, 덕장’ 3개 서버를 여는가 하면 게임 트래픽에 따라 제 4서버 추가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한편 `쾌걸삼국지`는 맥북에어, 디지털카메라, 무선비행기, 게임캐쉬 지급 이벤트와 관직랭킹 ‘Top 20’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쾌걸삼국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http://sam.tntgam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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