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홀릭2`위한 글로벌기획팀 조직해 승부수 띄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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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25일 서울 메리츠타워에서 자사가 개발한 MMORPG ‘홀릭2’의 런칭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일정과 오픈베타테스트에 추가될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엠게임은 25일 서울 메리츠타워에서 자사가 개발한 MMORPG ‘홀릭2’의 런칭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일정과 오픈베타테스트에 추가될 신규 콘텐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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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선 ‘홀릭2’의 주요 콘텐츠인 ‘몬스터 변신 시스템’과 ‘몬스터 테이밍’, ‘몬스터 라이딩’, ‘UCD(User Created Dungeon)’ 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홀릭2’에서만 볼 수 있는 ‘UCD’ 시스템에 대한 시연 및 정보가 공개됐다.

 

현재 구현된 ‘UCD’에선 유저가 직접 던전 내에 부착될 이미지와 보상 아이템, 아이템 드랍률을 설정할 수 있다.

▲ 신동윤 엠게임 전략기획실 이사

오는 28일 실시될 오픈베타테스트에선 직접 유저가 던전의 형태까지도 디자인 할 수 있는 기능이 구현될 예정이다.

신동윤 엠게임 전략기획실 이사는 “홀릭2의 전작인 홀릭은 ‘온라인 게임 2.0’이라는, 의미 있는 화두를 던진 작품.”이라면서 “홀릭2에선 전작의 단점을 보완, 개선해 만들어진 MMORPG.”라고 말했다.

또 신 이사는 “엠게임의 글로벌 성공작인 열혈강호는 WOW와 비슷한 시기에 서비스를 시작해 당시 위험부담이 큰 것으로 점쳐졌다. 하지만 열혈강호는 성공했고, 홀릭2 역시 특유의 재미를 살려 반드시 성공하겠다.”고 말했다. 신 이사는 현재 겨울 방학을 맞아 대작 MMORPG가 쏟아지고 있지만 엠게임 특유의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해 현재 상황을 기회로 바꾸겠다고 역설한 것.

한편, 엠게임은 한국을 포함한 4개국 글로벌기획팀을 조직하고 ‘홀릭2’의 글로벌 서비스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홀릭2’는 오는 28일 한국에서 오픈베타테스트가 실시되며, 이어 12월에는 대만에서, 내년 초에는 일본과 미국에서도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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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D 툴(상단)과 완성된 UCD 던전의 모습(하). 오픈베타테스트에선 보다 자세한 설정이 가능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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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CF를 패러디한 권이영 엠게임 대표의 깜짝&코믹 영상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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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출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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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2는 홀릭의 후속작으로써 파스텔톤을 쓴 전작과는 달리 원색을 많이 쓴 화려함을 보여주는 모습으로 변해 돌아왔다. 전작과 달리 생산과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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