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대전액션 게임의 절대강자 ‘겟앰프드’에서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신규 액세서리 ‘소울체인저’를 업데이트 한다고 27일 밝혔다.
윈디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대전액션 게임의 절대강자 ‘겟앰프드’에서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신규 액세서리 ‘소울체인저’를 업데이트 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소울체인저’ 액세서리는 상대방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대전시 유리한 위치에 설수 있게 파라미터(캐릭터의 속도, 힘, 방어)를 바꾸며, 필살기를 통해 다양한 콤보가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편에게 한번에 많은 데미지를 입힐 수 있는 초 강력 액세서리이다.
특히, ‘소울체인저’는 이미 전세계 14개 국가에서 업데이트 되었지만, 이번에 국내에서 출시된 ‘소울체인저’는 외형은 같지만 국내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특수기술 및 밸런스 등 사양을 완전히 독립적으로 변형시켜 한국 유저들의 입맛에 맞췄다.
윈디소프트의 ‘겟앰프드’ 김낙일 팀장은 “겟앰프드를 6년 동안 서비스 하면서 설문조사 및 게시판 투표를 통해 유저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시켜 액세서리를 업데이트 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컨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하여 겟앰프드를 사랑해 주시는 유저분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3년 상용화 이후 설문조사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특수 액세서리는 약 30종이며, 무형검, 라이트서번트, 오뚝이 메카, 광전사의 가면 액세서리 등이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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