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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리뉴얼 `폭풍` 업데이트 이후 신규 유저 대거유입으로 인기몰이 중인 `라테일`
액토즈소프트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캐주얼 RPG ‘라테일’ 이 지난해 대규모 리뉴얼 ‘폭풍’ 업데이트를 단행하면서 남성 유저가 대거 유입, 남녀 성비 구조에 균형을 이루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7월, 여성 유저가 60% 넘게 증가하면서 남성 유저의 비율이 40%까지 감소하였던 `라테일` 은 대규모 업데이트 ‘폭풍’ 캠페인을 통해 현재 남성 회원의 비중이 48%까지 증가하면서 남녀 성비에 균형을 맞추게 되었다.
이는 전년도 동기간 대비 남성 회원의 비중이 155%나 증가한 수치로 여성 회원의 증가 폭이 128%인 것에 비해 약 30% 정도의 차이를 보여 큰 폭으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 하다.
이를 증명하듯 게시판에 이어지는 유저들의 의견도 뜨겁다. 아이디 어오라치어는 ‘역시 컴백한 게 후회되지 않는 게임인 것 같다’, 아이디 적안의 여왕은 ‘거의 1년동안 접었다가 다시 복귀했는데, 새로 나온 직업을 재미있게 키우고 있다. 복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디 이라카가는 `폭풍 덕분에 더 원활하고 재미있는 게임 감사한다` 아이디 레이크레오는 ‘라테일이 다른 게임보다 화려한 스킬과 다양한 액션이 맘에 드는 게 많다’ 등의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고 있다.
회사측은 이러한 결과를 낳은 것에 대하여 남성적이며 스피드 넘치고 강렬한 액션으로 대폭 변화된 모습을 선보였던 ‘폭풍’ 업데이트가 크게 한 몫 했다는 분석이다.
액토즈소프트 온라인 사업본부 사업1실 `라테일` 사업 담당 PM 정수진 대리는 ”기존의 `라테일` 이 여성 중심의 그래픽과 아이템으로 유저들에게 어필했다면 `폭풍` 업데이트에서는 보다 남성적이고 강렬한 액션을 어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그 동안 감성적인 그래픽이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등 여성 유저들이 선호하는 부분에 무게 중심을 두다 보니 `라테일` 의 액션성이나 화려한 스킬 등이 강조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기존 `라테일` 의 액션성 등을 확대 강조했던 것이 남성 유저를 유입하는데 성공했던 요인이라고 보고 있다” 고 설명했다.
실제로 `라테일` 은 비교적 화려하고 커다란 액션 스킬을 선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 특유의 감성 그래픽으로 게임 내 여성의 비율이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그러나 ‘폭풍’ 업데이트에서는 `라테일` 이 가지고 있는 남성성을 더욱 강조하고 파워풀 한 액션성을 어필했던 결과 휴면남성유저 및 신규남성유저들이 대거 유입됨으로써 `라테일` 의 성비가 균형을 갖게 되었다.
‘라테일’ 은 앞으로도 저 연령층 대국민 게임으로 남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액션게임으로 거듭나고자 남성유저들이 즐길만한 요소들을 더욱 추가할 예정이며, 여성유저들에게는 아기자기한 패션성을 더욱 강조해 남녀 모두를 아우르는 게임으로 각각의 색깔을 게임 내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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