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분석. 전쟁게임 2인방, 순위권 `전쟁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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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시즌이 왔다. 게임시장도 겨울방학 특수를 공략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이미 상위권엔 ‘아이온 정권’이 위세를 떨치고 있다. 넥슨가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카트라이더’는 톱5에서 밀려나 와신상담하며 겨울방학이 맞이했다.

▲ 중견게임, 겨울방학 업데이트 역습!

겨울방학시즌이 왔다. 게임시장도 겨울방학 특수를 공략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순위권도 방학특수를 맞아 `줄서기`에 한창이다. 이미 상위권엔 ‘아이온’이 `서든어택`을 누르고 위세를 떨치고 있다. 넥슨가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카트라이더’는 톱5에서 밀려나 와신상담 중이다. `메이플스토리`는 겨울방학 대규모 업데이트로 톱5 진입을 노리고 있다.

12월 순위권은 `아이온 정권`의 출범으로 완전히 물갈이 된 분위기다. `프리우스`는 비록 톱10에서 벗어났지만 여전히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겨울시장을 노리는 중견게임들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세워 역습을 도모하고 있다.

▲ 대규모 업데이트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리니지2와 겟앰프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은 좀비모드2를 업데이트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소녀좀비’와 ‘헤드좀비’ 등 독특한 콘텐츠를 추가시키면서 겨울방학 FPS 2인자 자리를 굳힐 셈이다. ‘리니지2’는 그레시아 업데이트 후 3계단 올라 톱10에 안착했다. 한때 동생 ‘아이온’ 여파로 흔들렸으나 그레시아 업데이트 후 조금씩 회복추세다. PC방 접속률 순위에도 ‘스페셜포스’를 밀어내고 4위에 올랐다.

▲ 카스 온라인은 좀비천하가 된지 오래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좀비모드2

시즌2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 ‘겟앰프드’도 두 자릿수 이상 상승했다.

‘겟앰프드’ 서비스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된 시즌2 업데이트는 올드 유저들의 눈길을 끌며 순위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무료화 약발이 가시면서 잠시 주춤했던 ‘마비노기’도 제너레이션10을 추가하며 급등세를 타고 있다. 이번 주 16위로 4계단 오르며 상위권 진출의 포석을 깔았다.

이번 상승세를 발판으로 ‘마비노기’는 ‘카발온라인’과 더불어 중위권 MMORPG의 선두로 나섰다.

▲ 전쟁게임, 순위권에 ‘전쟁선포’

전쟁 소재의 선 굵은 MMORPG 2종이 나란히 순위권에 모습을 드러냈다. 18일 오픈한 ‘에이카 온라인’은 ‘1000대1000 전투’란 슬로건답게 유저 간 전쟁을 전면에 내세운 게임이다. 소규모 길드 간의 내전은 물론 국가간 대규모 전투가 펼쳐지면서 치열한 전쟁게임의 묘미를 예고하고 있다.

▲ 대규모 전쟁을 소재로 한 MMORPG 에이카, 진삼국무쌍 온라인

19일 오픈예정인 ‘진삼국무쌍 온라인’도 동양고전 삼국지를 배경으로 화끈한 액션이 돋보이는 전쟁게임이다. 삼국지의 수많은 영웅호걸과 유명전투를 그대로 모니터에 재현해 놓았다. 두 게임 모두 국가간 대규모 RVR 시스템을 내세우며 유저들의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그래선지 두 게임 모두 입소문만으로 무난히 순위에 합류했다. ‘에이카’는 46위, 진삼국무쌍이 48위에 오르며 순위권에 전쟁을 선포했다.

`아이온`, `리치왕의 분노` 이후 눈에 띄는 대작이 없는 만큼, 이번 전쟁게임의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전쟁게임 2인방이 `아이온 정권`의 첫번째 저격수로 순위권을 흔들지 관심이 모아진다.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는 유명 검색포탈, PC방 게임접속 시간, 해당 게임 홈페이지 방문자, 온라인게임 트래픽 자료,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된 온라인게임 인기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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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한빛소프트
출시일
게임소개
'에이카'는 '경쟁의 극한과 전쟁의 일상화'를 컨셉으로 내건 MMORPG다. '에이카'는 최대 2천 명이 한 필드에서 동시에 전쟁을 벌이...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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