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다중접속 온라인 역할수행게임 (MMORPG)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전세계 유료 가입자가 1천 1백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 기록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두 번째 확장팩인 ‘리치 왕의 분노’ 출시 이후 세워진 것이다.
‘리치 왕의 분노’는 패키지 판매 개시 24시간 만에 280만 장이 넘게 팔려, PC 게임 판매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이전까지의 최고 기록 역시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첫 번째 확장팩인 ‘불타는 성전(聖戰)’이 2007년 1월 발매일 당시 기록한 240만 장이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마이크 모하임 공동 설립자 겸 CEO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 수 있도록 다시 돌아온 플레이어들과 새로운 가입자들을 환영하며 전 세계 게이머들이 지속적인 열정과 성원을 보여주는 것에 대단히 감사한다”라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고품질의 게임 경험으로 게이머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밝혔다.
미국의 대표적인 게임 전문 판매점인 게임스톱의 밥 맥켄지 선임 부사장은 “리치 왕의 분노뿐 만 아니라 이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임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배틀 체스트도 지난 해에 비해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것은 첫 발매로부터 5년째 접어든 게임으로써는 매우 인상적이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제품이 전 세계 플레이어들에게 열정적으로 성원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성장과 함께 다른 게임들에 대한 개발과 보조를 맞추어, 블리자드는 현재 여러 부서에 대한 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블리자드 채용 공식 웹사이트(http://www.worldofwarcraft.co.kr/company/recruit/index.html)를 통해 사원 채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웹사이트(http://www.worldofwarcraf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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