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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조만간 ‘스타크래프트2’의 베타테스트를 시작할 전망이다.
블리자드의 COO 폴 샘즈는 11일 액티비전블리자드의 분기실적 보고에서 “ 스타크래프트2의 베타테스트가 몇 달 이내로 다가왔다(months ahead)."라고 밝혔다. 폴 샘즈에 따르면 ‘스타크래프트2’의 베타테스트에는 이른 버전의 새로운 배틀넷도 포함될 예정이다. `스타크래프트2` 베타테스트는 2008년 블리즈컨에서 배포된 키로 접속이 가능하다.
폴 샘즈에 발언을 액면 그대로 해석하면 ‘스타크래프트2’의 베타테스트는 상반기 내에 이루어질 전망이다. 블리자드 내부에서 ‘테란:자유의 날개’의 출시일을 2009년 안으로 잡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블리자드는 이날 분기실적 보고에서도 ‘테란:자유의 날개’의 정확한 출시시기를 밝히지 않았다.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2’를 테란(TERRAN : WINGS OF LIBERTY, 자유의 날개), 저그(ZERG: HERT OF SWARM, 군단의 심장), 프로토스(PROTOSS:LEGACY OF THE VOID,공허의 유산) 등 세 종족의 캠페인을 따로 담아 발매할 계획이다. 각각의 제품으로 어떻게 배틀넷을 이용하게 될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한 가지 제품을 구매해도 배틀넷 플레이(접속)는 제한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각각의 제품은 시간을 두고 확장팩처럼 따로 발매된다. 발매 순서는 테란(테란 : WINGS OF LIBERTY), 저그(ZERG: HEART OF SWARM), 프로토스(PROTOSS:LEGACY OF THE VOID)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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