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낙태/성추행 묘사 미연시 `레이프레이` 판매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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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 전문 사이트 ‘아마존’이 3D 미소녀게임 회사로 유명한 ‘일루전’의 게임 ‘레이프레이’ 판매를 중지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 전문 사이트 ‘아마존’이 3D 미소녀게임 회사로 유명한 ‘일루전’의 게임 ‘레이프레이’ 판매를 중지했다.

이번 조치에 관련해서 아마존은 “게임의 수준이 매우 떨어져서 이 게임의 판매는사이트 수준도 떨어뜨린다고 판단하여 판매 중단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는 일부 아마존 사용자들의 요청도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6년에 발매된 ‘레이프레이’는 3명의 여성 캐릭터를 다양한 장소에서 성추행하는 것을 소재로 삼은 게임이다. 특히 게임 안에서 캐릭터를 임신 및 낙태까지 시키는 자극적이고 적나라한 표현으로 미국의 여러 게임매체에게 지적을 받았다.

‘아마존’의 이번 결정은 미국 게임시장에 진출한 일본 미소녀게임 업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미국서 발매된 대부분의 미소녀게임은 모자이크 없이 원판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표현의 수위가 높았다.

이번에 아마존이 일본판 미소녀게임의 표현수위에 제동을 걸면서 앞으로 미국서 발매 될 18금 미소녀게임의 수위 조절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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