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동, ‘꿈의 매치’ 승자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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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가 중계하고 TG삼보와 인텔 코리아가 후원하는 ‘TG삼보 인텔 클래식 스페셜 매치’가 3월 1일 오후 6시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졌다.

화승 이제동과 SKT 김택용의 ‘꿈의 매치’에서 이제동이 현존 최강 저그의 자존심을 세웠다.   

곰TV가 중계하고 TG삼보와 인텔 코리아가 후원하는 ‘TG삼보 인텔 클래식 스페셜 매치’가 3월 1일 오후 6시 곰TV 스튜디오에서 펼쳐졌다.  

다전제에서는 최초로 이뤄지는 김택용과 이제동의 매치에서는 김택용이 첫 세트를 가져가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이어 압도적인 물량을 앞세운 이제동이 데스티네이션에서 자존심 회복을 하였다. 3세트에서는 김택용이 충분한 물량을 확보한 뒤 센터싸움에서 승리하며 승기를 잡아갔다. 그러나 이제동이 4세트를 가져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며, 역시 꿈의 매치다운 박빙의 승부를 보여 주었다. 결국 이제동이 마지막 세트에서 승리하며 상금 천 만원의 주인공이 되었다.

우승을 한 뒤 이제동은 “관심을 많이 받은 매치였는데 최후의 승자가 되어서 기분 좋다.”며 “김택용 선수와의 첫 다전제에서 승리하긴 했지만 꼭 다시 만나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경기를 펼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의 매치에 팬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곰TV 국내 동시 접속자만 5만 1천명, 해외 접속자는 1만 5천명의 동접기록을 보여주었다.

‘TG삼보 인텔 클래식 스페셜 매치’는 곰TV(www.gomtv.com)를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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