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감독, 코나미 전무 승진,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한 초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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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기어’의 코지마 감독이 ‘코나미’의 전무로 승진했다. 지난 17일 ‘코나미’는 홈페이지를 통해 인사이동소식을 발표했다. ‘코나미’의 ‘집행위원’이었던 코지마 감독은 이번 인사로 ‘전무집행위원’으로 임명되었다.

‘메탈기어’의 코지마 감독이 ‘코나미’의 전무로 승진했다.

지난 17일 ‘코나미’는 홈페이지를 통해 인사이동소식을 발표했다. ‘코나미’의 ‘집행위원’이었던 코지마 감독은 이번 인사로 ‘전무집행위원’으로 임명되었다.

코지마 감독은 ‘스내쳐’, ‘폴리스너츠’, ‘메탈기어’ 시리즈 등 주옥 같은 게임들을 선보였으며 작년에 발매된 ‘메탈기어 솔리드4’는 PS3 버전으로만 발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초도 물량이 완전 소진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메탈기어 솔리드4’ 이후 이렇다할 계획을 발표하지 않은 ‘코나미’의 이번 인사는 코지마 감독에 대한 신뢰를 나타냄과 더불어 코지마 감독의 회사 내 입지를 확실하게 잡아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과거 ‘캡콤’ 등 일본 게임기업들이 인기 개발자의 승진을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지원했듯이 이번 인사를 통해 코지마 감독이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는데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지마 감독은 현재 맡고 있는 ‘코지마 프로덕션’의 감독직은 그대로 겸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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